조만간 출퇴근용으로 연비좋은 차가 필요한것같아서 차보러 주말에 현대 딜러를 갔습니다. 요즘 기아 현대 가격도 좋고 디자인도 좋고 요즘 평이 매우 좋다고 해서 이번엔 한국차 사야지하고 갔습니다. 새로 출시된 벨로스터가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차도 잘빠졌고, 연비도 좋고. 왠지 출퇴근용으로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요즘 현대 딜러들 여기만 그런지 모르겠으미다만, 차를 살려고 온 고객인데 차를 사든 말든 왜케 서비스 정신이 없는지 정말 최악이 였습니다. 모든 물어보면 짧은 대답.
ex)이차는 출시된지 얼마안되 nego 안된다. 그리고 원하는 차 색깔 옵션할려면 몇주 혹은 몇달 걸린다. 우리가 프리오더해야 한다. 차 살거면 디파짓 몇천물해라..이런식…ㅡㅡ;;
궁금한점 정말 요즘 현대나 기아차들 원하는 챠량 옵션 살려면 줄서서 기다려야 한다고 하는데 사실인지…그리고 요즘 현대나 기아 딜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든데. 잘안해준다고 하던데…여러분들은 요즘 현대 기아차 딜러들 태도 어떻게 생각하나요
ㅡㅡ;;현즘 현대,기아 차들이 높이 평가되고 뜨고 그러니깐 눈이 뵈는게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