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지아 사바나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아직 영주권 지원사항은 미정이나, 알라바마 조지아, 현대 기아의 경우 초반 입사자는 영주권을 해준 이력이 있어서
향후 지원될 수도 있다는 떠도는 풍문만 들었습니다.
나중에라도 영주권이 지원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입사해도 괜찮을까요?
현재 알라바마 자동차 협력사에서 영주권 진행중이나, 복지나 임금수준이 매우 낮아서 이직 고민중에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구글보다 좋은 회사입니다.
합격되면 한국집에 합격 축하 현수막좀 해달라 하쇼

요즘 그래도 최소 5.5만에 오버타임 지급등은 해주지않나요?

오버타임 지급 안됩니다.. 영주권 1차도 개인부담이라 경제적으로 너무 부담되네요..

아직도 오버타임을 안주는 곳이 있다니… 호로 십새끼들이네요..

현엔은 영주권안해줍니다.
급여는 낮을것이고 보너스는 없을것이며 본국직원과 많은 차이를 느낄거에요.
걍 영주권하시는곳에서 하시고 다른데로 가셔요

현기도 연봉 낮은데 갈이유가.. 그낭 영주권비용 지원해주는 회사를 찾으세요.

연봉은 그래도 양호한데 영주권 지원 사실상 안함…무조간 입사전에 확정 받아야 함

그리고 영주권 초기비용을 직원에 전가하는건 탈법 위법 요인이 있는건데 그걸 하다니…대단한 회사에요

모두 답변 감사합니다. 주신 의견 잘 참고해서 결정 내리겠습니다.

현엔 간판만 보고 가기에는 인터넷 기사로만 찾아봐도 대충 분위기 알꺼에요
기본적인 인권도 지켜지지 않아 보이는데 절대 안갑니다.

그래도 연봉 10만 까지 챙겨주니깐

한인 회사에서 6피겨 달기 어려운데 일단 지금은 일이 많아서인지 몰라도 해주니깐 도전해보세요!

기본 인권 지키셔야합니다

10만 ㄴㄴ.. 현엔이 생각보다 연봉을 많이 주지는 않더라구요..

현엔 분위기 안좋은가보네요. 감사합니다

사바나 흑인 동네에 아직 인프라 부족등 마이너스가 어마어마 한데 돈이라도 챙겨줘야 사람들 옴…근데 공사판 사람들 특성상 그리 나이스 하지 않을거니 돈 or 영주권 아니면 매력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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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 매년 홍수로 물난리남.
모래바람으로 차 망가질 수 있음.
벌레 장난 아님.
아틀란타 가는 길에 티켓 줄려고 경찰들 깔렸을.
좋은 점은 아웃렛몰이 꽤 쓸모있음

100%좋은회사. 부모님이 자랑스러워하실거예요 사원증목에걸고 사진찍어부모님께보내드리세요 . 미국인들의 존경의 눈빚을 느끼거야요그리고 동네잔치도하시구여. 현대맨이된걸축하드려요. 정회장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저멀리 나아가세여. 당신은 현대의 주인이세요. 당신이아니면회사는 망해요. 당신이꼭필요해여. ㅋㅋㅋ

영주권 해준다지만 받기전에 공사 완료로 집에 가지 않을까요?
보너스 엄슴 급여 인상엄슴. 401k 엄슴. 주재원 따깔이. 공사 완공 1년도 안남았는지 왜 채용하지 지금 많이들 그만두까.
복지는 업체보다 못하니 업체 직원도 현대엔진니어링으로 이직 안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