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 경쑥

  • #100255
    쑥대밭 76.***.115.116 2305

    도대체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뭘 공부한 것입니까? 무슨 정치공부를 했길래 도대체 그런 순진무구한 생각을 거침없이 주장하는 것입니까. 남부에서 미국수구꼴통 영향을 받은 것같기도 하고 국보위에서 너무 심하게 일한것같기도 하고…

    지금 미국에는 영어해도 직장없는 애들 많습니다. 경쟁력같은 소리를… 옷이나 좀 제대로 입고 나오시던지 꼭 시대극보는 것같아서 가끔 헷갈리기도 합니다.

    미국은 멍청한 부시가 말아먹고 있는데 한국은 누구하나로 나라전체가 시끄럽네요.

    오렌지가 아니라 오뤤지라고요. 제가 보기에는 댁의 의상이 좀 오뤤지 이상합니다.

    • 아마도 141.***.206.239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영어 어눌하게 한다고 이상한 인간들에게 설움을 당한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시는 건 아닐까요. 저 분이 새 정부 교육정책을 총괄하게 될거라고 생각하면 참 머리 속이 아득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