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현기차 협력사로 일햇을때 가장 어처구니 없엇던건 많은걸 가라로 하는거엿다.

서류를 거짓말로 작성
불량 낫을때 root analysis 도 가라
대책서도 구라
심지어 ISO 인증 받은 회사엿는데 사람들이 그게 먼지도 모른다
인증 받는 검증단도 한국에서 대려와서 뇌물좀 주고 가라 서류 줘서 인증
딱 일하는 수준이 군대에서 하던 조작 은폐 왜곡이엿다.

미국 회사로 점프 뗘서 일해보니 시간이 더 걸리는 한이 잇어도 정확하게 ISO 규정에 따라 일을 하더라

현기 품질이 저렇게 가라로 일하는 협력사가 많은데 미국에서 이정도 인지도를 올린게 참 대단한거 같다.

자동차 정도 산업군이라 가능…

그냥 국민성 수준임. 대충대충 일하고 남들 무시하고 깔보면서 우월감 느끼고 50불 100불 아끼는데 목숨걸고.

내부 어드민은 더 가관….비용 인정 안되는 한식당 회식비 테이크 아웃해서 회사에서 먹은거 처럼 처리하기…출퇴근차 출장으로 가라 마일리지 써서 비용 털기…기숙사 렌트해서 한국 직원 준건데 보조 사무실로 뻥쳐서 손금 산입 하기

참내,,

알라바마를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도 깡촌, 소회된, 지역 가 보면, 백인들도 그렇다.

미국인들이 시골을 피하는 이유다.

몇 세대가 지나, 그 격차가 심해 지면, 주 각각이 분할, 독립 한다는 말 나오기 시작한다.

한국 대기업은 절대로 입사하면 안되는 구멍가게 입니다.
시골지역 뿐 아니라, 한인이 많이 사는 캘리쪽 대기업도 구멍가게입니다. 다른 인종 어떻네 궁시렁 거리지 말고, 한국 대기업 +한인 회사만 피해도 절반은 성공한 이민생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