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머 2,3 는 프레임이 미국 어느 회사 차랑 똑같고 진짜 험머는 1 박에 없다는데 , 그게 사실인가요 ???

럼머 1을 중고 가 4-5 만불에 사서타면 어떨까요 ?

차 성능은 알수가 없네요 타 보신 분들이 많치 않아서 ………

험머 2,3 는 프레임이 미국 어느 회사 차랑 똑같고
진짜 험머는 1 박에 없다는데 , 그게 사실인가요 ???
-일단 전부 험머 맞습니다.
만든 회사에서 험머라고 이름지었으니..험머지요.
단지 험머1 이 군수용으로 시작된 모델인 반면에
험머2, 3는 민간용으로 시작이 된 모델이라
진짜 험머가 아니라고 한다면 아닌게 되는거죠.

럼머 1을 중고 가 4-5 만불에 사서타면 어떨까요 ?
-맘에 드는 차라면, 얼마가 들든 그 돈을 지불할수있다면
사서 타는거 아니겠습니까?

차 성능은 알수가 없네요 타 보신 분들이 많치 않아서..
-가끔 다른 차량과 비교해서 않좋게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미군에서 실시한 수많은 테스트를 통과해서 선정된 차량입니다.
이미 수년간 세계 여러곳에서 “군용으로” 성능이 검증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걸 민간용으로 동네 도로에서 몰고다니기가 어떠냐인데요..
인터넷에서 리서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크기나 연비, 편의성..

저는 오래전에 포기했습니다…^^

허머는 주유소를 옆에 끼고 다녀야 하는 차라는거 아시는지….
최악에 연비로 잘사는 애들 이나 매니아급 애들 아니면 다들 가운데 손가락 올리는 차입니다.

험머1은 군용 험비를 개조한 것이고 험머2,3는 쉐비의 타호를 개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의 말씀이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지요.

주변에 험머3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오래전에 뒷자리에 타본적이 있습니다. 일단 뒤트렁크라고 해야하나요? 장난아니게 좁습니다. 너무 좁습니다. 좌석도 마찬가지로 너무 좁고 승차감도 하이랜더나 4runner 등등보다 않좋습니다.
저도 BMW같이 뽀대나 드라이브를 즐기기 위한 차보다는 실용성이 있는 트럭등을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진짜 매니아 아니면 힘들거같습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허머 타고 다니는 사람보면 배기구로 쿼러가 떨어지는 것 같이 보이던데… ^^

험머 3는 타호도 아니고 실버라도 베이스라고 들었습니다…

한국사람이 디자인 했다는 새로나오는 모델이 더 뽀나구 나던데 그걸로 곁눈질을 하는것이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