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어디 정치이야긴가? 이건 경제이야기고, 사회, 문화등 모든 분야로
번지고 있는데..
정치에 무관심한 다수가 국가를 저모양으로 만드는 주범입니다
조용히 잘먹고 잘 살려고 이곳에 왔다는 말 처럼 한심하게 들리는군요
나라나 민족은 어떻게 되도 좋으니 나만 조용히 살겠다..
나중에 자식들에게 넌 미국인이니까 저런나라 신경쓰지말라고 할껀가?
그러면 미국사람 되나? 아직도 이런 말 하는 분 있다는거…
여러모로 힘빠지는 군요. 조용히 사시려고 왔으면 조용히 지나가십시요
글남겨서 염장 지르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