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을 3년째 당해오고 있습니다. – (제 댓글 정리를 했습니다)

  • #3830098
    140.***.55.158 3509

    이제 고만하겠습니다. 제가 애도 있고, 피곤해 가지고, 고만 들여 파야겠습니다.

    제가 2010년도에 어떤 멍청한 백인새끼랑 한국 월드컵 경기장에서 데이트 비슷한 것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름을 존(Jon)이라고 칩시다. 딱 하루였고, 그 후 2017년도에 제 페북에 나타났더라고요. 그 때가 제가 이혼할 즈음이어서, 그 존이라는 인간이 해커인줄 모르고, 쫒아다녔습니다.

    제가 지금 당하고 있는 피해는, 작게는, 제 주변 사람들의 전화를 해킹해서 내가 뭐하는지 그 존JON가명 인간이 알아내고 방해를 하더라고요. 예를 들은 아이 음악레슨 선생님의 폰 캘린더에 제 아이가 이주 동안 바이올린 레슨을 안한다. 라고 적어 놓는다던지. 내지는 작은 것들은 거의 생각이 안나요. 항상 당해오고 있어서. 아니면 저희 아이 인터넷할때, 그렇게 일본 관련과 여자 관련 사진들을 추천한다던지. 그런식이고. 훨씬 많은데 거의 그런것들은 무시하고 있어서. 그러고.

    큰 것으로는 자동차 해킹입니다. 이 사람이 (JON)가명, 저와 제 아이가 타고 있을 때, 자동차 컴퓨터 시스템에 들어와서 원격을 조정을 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몇번 받았습니다. 한번은 제가 핸들을 돌렸는데, 하이웨이에서 로컬로 들어가는 중이었어요. 차가 제가 핸들을 돌린 방향으로 가지 않고, 직진 비슷하게 하더라고요, 저는 1차선으로 갈려고 했는데, 아무리 핸들을 돌려서 차가 옆으로 붕 미끄러지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그랬습니다. 아이가 엄마가 미친 줄 알았데요. 아이는 자동차가 sway했다고 표현하더라고요. 그 날 너무 무서워서, 경찰, 911, 그리고 자살방지센터 988에 다 연락했습니다. 미친듯이 울었고요. 경찰과 자살방지센터 988에 그 백인 남자 이름과 신상 다 말했어요.

    그 후로 저 혼자 운전을 하고 있었구요, 인터섹션에서 제가 파란 불을 받고 직진을 하려는데, 빨간 불을 받고 기다려야 할 차선 쪽에서 저와 같은 차량의 하얀색 혼다가 갑자기 튀어 나와서 저와 큰 사고가 날 뻔 했습니다. 저는 그 여자 욕을 하면서 지나가는데, 그 백인 여자 얼굴이 하얗게 질려있었고, 제 느낌은 그 여자가 본인의 의지나 부주의로 갑자기 튀어 나온게 아니라, 본인 의지가 아닌 것 같았어요. 그 길로 집에 오면서, 만약에 이 일이 해커(JON:가명)가 한 일이라면, 저의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에 하얀색 혼다 차량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을 했는데,
    실제로 있더라고요. 이 일도 너무 무서워서 경찰이랑 자살방지센터에 988에 다 신고했를 했고, 경찰측에서는, 다음번의 무슨 일이 있을지 기다려 보자고 하더라고요.

    그 이후로 경찰과 자살방지센터에서 그 사람에 대해 뭔가 위험인물에 올려 놓은 것 같아요. 저는 FBI에도 글을 써서 올렸어요.

    경찰은 사실상 저에게, 변호사를 구해서 그 사람을 고소하라고 하고, 자살방지센터에서는 무료 변호사 211번호를 주었지만, 무료 변호사랑 연결되기는 하늘의 별 따기에요.

    이 JON가명 이라는 인물을 어떻게 처리 할 수 있을 까요?

    제가 번호를 못 바꾸는 이유는 바꿔봤자, 주변인물들이 다 저랑 연경되어있어서, 이사, 번호 변경 다 아무소용 없어요.

    만약에 진짜 도망가려면 애 데리고, 한국으로 가던가, 어느 정말 아무도 모르는 무인도에서 인터넷 연결없이 사는 방법 밖에 생각이 안나요.

    이걸 그냥 이렇고 살아야 하나요? 저는 살인 충동과 자살 충동을 동시에 느낍니다.

    • 자살방지센터 136.***.251.100

      먼저 정신병원부터 가서 상담 받으세요

      • 140.***.55.158

        자동차 원격조정 당했던게 너무나 큰 충격이었어서, 제가 911과 경찰에 신고했을 때 통곡을 했습니다.

        며칠전에도 혼다와 금요일 아침, 바이올린 선생님 문자보고, 자살방지 센터에 전화했을 때, 자동차 해킹으로 인해

        교통사고 나기 직전까지 갔던 일을 설명하면, 지금도 제가 통곡을 합니다.

    • 107.***.235.128

      혹시 집도 현찰로 사시지 않았나요?

    • 정신병원2 192.***.54.55

      윗글 추천합니다.
      정신병원이 제일 급하고…

      혹시 노벨상 같은거 관심이 많으면 존과결혼하면 노벨상 수상하는곳에 배우자 자격으로 같이 갈 수 있습니다.
      (위의 일이 존이 했다면 한꺼번에 여러개의 노밸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 1 166.***.101.58

      고르게.. 아직 원격으로 자동차를 조종하는 시대는 아닌데

    • funny farm 73.***.90.165

      어디 정신병원에서 사람들 탈출해서 다 이사이트로 오네

    • ㄴㅃㄱㄴ 178.***.224.47

      신분은 뭐예요?

    • 흙흙 138.***.146.8

      살아야 하나요? 저는 살인 충동과 자살 충동을 동시에 느낍니다.

    • 트라이 143.***.214.213

      남현히랑 정청존를 믹스한 얘기 같아요. 정말 믿어지지 않아요.
      조심하세요.

    • Sky 134.***.19.98

      당연히 살아야죠.
      누구 좋으라고 자살은 해요?

    • 1004 159.***.31.14

      살아야 하나요? 저는 살인 충동과 자살 충동을 동시에 느낍니다.

      윗글이 사실이라면 너누 무서워요ㅠ.ㅠ

    • 99.***.131.167

      그 있잖아요, 아주머니. 자동차 해킹은 ‘절대’ 불가능입니다.
      가능한 영역도 운전할때 지장을 줄 수 없습니다.
      우선 침착하게 생각하세요.

      • 140.***.55.158

        그러지 않아요.

    • Slsusgsvdksls 73.***.226.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라 웃김

    • 지나가다 157.***.129.228

      Jon은 확실히 남자예요? 둘이 떡은 쳤어요? 고환이 있던가요? 100조달러 들은 은헹계좌 보셨나요?

    • ㄹㄹ 167.***.168.135

      세상에 자신의 성기를 남한테 보여주는 남자는 없습니다. 아마도 남의 성기일 겁니다.
      님같으면 님의 음부사진을 사람들한테 막 보여 주시겠습니까?

    • ttt 162.***.251.72

      대박…. 글 읽다가 정신병원 생각한 내가 다른사람들과 다르지 않았구나 ㅎㅎㅎ

    • 00 100.***.214.101

      그냥 조현병 흉내낸 글이네요. 재미 1

    • hahaha 73.***.208.33

      계속 풀어봐라.
      흥미진진하다.

    • 상여자 141.***.198.123

      여기 답글다는 사람들 중에 제일 못되먹은 것들이 본글쓴이 말을 심각하게 받아들아고 동조하는 방관자들이다.

      딱보면 정신병자아니면 장난글에 동조하고 진지하게 답글다는 사람들이 제일 못되먹음.

      자꾸 동조하고 부추키니까 이런 정신병이나 장난글이 창궐하는 것임.

      • hahaha 73.***.208.33

        창궐은 전염병에 쓰는 용어다.
        오버떨지 마라.

    • PenPen 172.***.249.133

      지금 굳게 믿고 계시는 것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이렇다 저렇다 해도 안믿거나 – 그들도 Jon의 사주를 받아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쳐도, 저도 개인적 의견으로는
      페북에 나오고, 폰 켈린더에 나오는 것까지는 가능해도
      본인 혼다 자동차 핸들을 돌렸는데도 차가 직진하거나
      옆에차 혼다 차량이 갑자기 덥친다든지 하는 것까지는 상당히 힘들어 보입니다.
      (혹시나 자가운전이 가능한 테슬라나, 혼자서 급발진하는 현대차라면 모를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1. 셀폰 전화번호를 바꾼다. 전화회사에 말하면 새번호 줄겁니다.
      #2. 페북 암호를 바꾸고 (다른 사이트에서 쓰는 같은 암호말고, 암호끝에F@c2를 넣는다든지), log-in할때 Txt로 번호를 받아야 한다든지 하는 2-factor를 사용
      #3. 안드로나 애플 암호를 바꾸고 (역시 암호끝에 @nD 나 @p!등을 넣음)
      #4. 마지막으로 호신술을 배우는 class등록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차도 한번 점검 받아보세요. 혹시나 차에 AirTag나 다른 뭔가가 붙어있는지..
      마지막으로는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고, 아이를 생각해서 한번 정신과 상담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140.***.55.158

        차는 이미 점검 했는데, 정상이래요. 그리고, 뭔가. 차에 대해 아주 많이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야 할 것 같은데, 전 꼭 잡고 싶거든요. 감옥에 넣고 싶어요. 아무튼, 지금까지는 그렇습니다.

        정신과는 필요 없어요.

        아이를 생각하면…. 제가 탁 털어내고, 새 삶을 살아야 되는데, 이러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140.***.55.158

          여기 댓글 쓰시는 분들이 사주를 받는다 라고 느끼는 건아니고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저는 상관이 없습니다. 댓글을 좀 더 전문적으로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 분들 댓글을 기다리기 때문에,

          뭐 저를 비난 한다든지, 정신병이라고 여긴다던지 그런 것에는 괜찮습니다.

        • 173.***.31.52

          차 말고 님 머리도 점검해보세요 꼭

        • 140.***.55.158

          댓글을 감사합니다.

          음, 저는 제가 직접 경험했기 때문에 굳게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제 차량이 원격조정 당하는 것을 제가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걸 부분을 공유 하는 싸이트가 있다면 알고 싶어요.

    • 140.***.55.158

      반드시 감옥에 넣겠습니다.

    • Jon 47.***.234.227

      I am JON (가명)..

    • 173.***.31.52

      Jon(가명)에 대해 썼다 지운거 봤는데.,…
      시카고지역이라구요…? HOXY

    • 빈대 174.***.117.17

      정신줄놓찬유에스.컴

    • …. 174.***.160.36

      인터넷 정보로 시카고 지역이고

      실직적으로 만나거나 본적은 2010년도 아가 때문에

      어디 있는지 모릅니다

    • …. 174.***.160.36

      제 샹각엔 제 전화기 이미 카피된것 겉아요

      • ㅇㅇ 162.***.251.102

        전화를 카피할 정도면 국가비밀요원 인가봐요. 아줌마가 혹시 비밀스럽게 뭔 일을 하시는 분 아닌가요?

    • …. 174.***.162.84

      그런대 전화기 카피한 것은 어떤것이 증거가 되나요? 반드시 답아 감옥에 쳐 넣어야 되거든요

    • Dix 158.***.255.225

      근데 왜 다들 글쓴이를 여자라고 생각하죠?

      • sf 98.***.129.55

        윗 댓글에 보면, 본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뭣하러 아줌마 전화기를 훔쳐 보니요? ”
        이라고 나와요.

    • 고딩 159.***.42.199

      의외로 썩은 알굴의 아시안여자 좋아하는 백인남자들 엄청 많아요.
      마트에 가면 말쩡한 백인들이 개썩은 여자들 많이 데리고 다니 잖아요.
      아마 정상적인 얼굴보단 좁은 구멍을 선호하나 봐요.

    • ㅁㄴㅇ 45.***.182.147

      영화 뷰티풀 마인드가 생각나네요…

    • 68.***.231.230

      참 미국생활이 많이 심심하시죠. 댓글 풍년났네~ 닐리리 맘보~~ 니나노~~~

    • Teslam 70.***.25.166

      안타깝지만 윈글님은 정상으로 돌아오기 불가능한 상태인, 조현병 중기 이상이신거 같네요.. 제 주변에도 20대때 멀쩡하고 심지어 친하게 지낸동생이 있었는데, 30대 가서 윈글님 처럼 여러군데 수시로 글도 올리고 하더라고요.. ㅠ

    • ABCD 45.***.186.109

      텔레매틱스와 인포테인먼트, ECU쪽 관련 현직 연구인력입니다. 안심하세요. 걱정하시는 일은 없습니다. 어떤 차량을 운전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 정도 수준의 해킹이 이뤄지려면 차량 값의 몇 배 이상 가는 장치가 차량에 설치되어야 하고, 도로에도 관련 장치를 설치해야 합니다. 지금 가장 일반적으로 적용 가능한 수준은 “도난차량” 또는 사전에 설정된 구역을 벗어날 경우에 에 원격 시동잠금 장치정도입니다. 물론, 아주 많은 준비를 하면 그 이상도 할 수 있겠지만, 영화에 나오는 수준은 아니에요. 정말로 의심이 되면 차량에 대쉬캠을 좋은 것으로 설치해보고 객관적으로 증거를 모아보세요.

    • 상여자 141.***.198.123

      Hahaha씨 정신병도 전염병이에요.

      영어가 안되니 뭘 알겠냐마는….

    • 지나가다 174.***.64.174

      썅여자 ㅎㅎㅎ 정신차려

    • 지나가다 174.***.64.174

      창궐, 전염병…어디에 영어가 있냐 병시나.

      그럼 영어로 대화해볼까?

    • brad 172.***.185.202

      현찰로 산 우리 집의 가치는 $1,000,000..

      모기지는 얻는 순간 -70% 손해..

      앞으로 $5,000,000까지 오를 예정..

    • 상여자 141.***.198.123

      니가 그래서 영어 못한다고 무시당하고 사는거에요.

      정신병도 전염병이 될수있다는 논문 전문 읽을수준은 당연히 안되고…

      영어랑 정신병이 전염병이랑 무슨 상관이냐고 거품물고 해명 해볼려고 발악해봐야, 너님 무식 인증이고요.

      정신병의 전이성 상관관계 연구라는 영어전문 논문 읽을 수준 되면 여기서 영어 못한다고 나불대고 았진 않겠죠?

      • 지나가다 73.***.208.33

        아니 이 정신병자야.
        정신병 관련 논문을 내가 왜 읽어, 내일도 바쁜판에. ㅋㅋㅋ 개또라이같은 소리하고 있어.
        그리고, 진지한 답글이 원글 정신병을 더하게 한다며? 말도 안되는 소리. 그리고 니가 젤 진지해 여기서 ㅋㅋㅋ

    • 상여자 141.***.198.123

      수둔이 맞아야 대화를 하든가하지…ㅠㅠ

      • 지나가다 73.***.208.33

        흥분좀 쳐하지 마라.
        니말대로 너도 전염됐나보다 ㅎㅎㅎ

    • 상여자 141.***.198.123

      수준

    • x 161.***.53.45

      님 귀에 도청장치를 달았을수도

    • Slsusgsvdksls 73.***.226.127

      후속 꼭 써주길
      간만에 절라 재미있는 글 올라온 듯

    • . 73.***.9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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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킹을 3년째 당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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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910:06:39
      #3830098
      … 140.***.55.158 1193

      제가 2010년도에 어떤 멍청한 백인새끼랑 한국 월드컵 경기장에서 데이트 비슷한 것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름을 존(Jon)이라고 칩시다. 딱 하루였고, 그 후 2017년도에 제 페북에 나타났더라고요. 그 때가 제가 이혼할 즈음이어서, 그 존이라는 인간이 해커인줄 모르고, 쫒아다녔습니다.

      제가 지금 당하고 있는 피해는, 작게는, 제 주변 사람들의 전화를 해킹해서 내가 뭐하는지 그 존JON가명 인간이 알아내고 방해를 하더라고요. 예를 들은 아이 음악레슨 선생님의 폰 캘린더에 제 아이가 이주 동안 바이올린 레슨을 안한다. 라고 적어 놓는다던지. 내지는 작은 것들은 거의 생각이 안나요. 항상 당해오고 있어서. 아니면 저희 아이 인터넷할때, 그렇게 일본 관련과 여자 관련 사진들을 추천한다던지. 그런식이고. 훨씬 많은데 거의 그런것들은 무시하고 있어서. 그러고.

      큰 것으로는 자동차 해킹입니다. 이 사람이 (JON)가명, 저와 제 아이가 타고 있을 때, 자동차 컴퓨터 시스템에 들어와서 원격을 조정을 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몇번 받았습니다. 한번은 제가 핸들을 돌렸는데, 하이웨이에서 로컬로 들어가는 중이었어요. 차가 제가 핸들을 돌린 방향으로 가지 않고, 직진 비슷하게 하더라고요, 저는 1차선으로 갈려고 했는데, 아무리 핸들을 돌려서 차가 옆으로 붕 미끄러지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그랬습니다. 아이가 엄마가 미친 줄 알았데요. 아이는 자동차가 sway했다고 표현하더라고요. 그 날 너무 무서워서, 경찰, 911, 그리고 자살방지센터 988에 다 연락했습니다. 미친듯이 울었고요. 경찰과 자살방지센터 988에 그 백인 남자 이름과 신상 다 말했어요.

      그 후로 저 혼자 운전을 하고 있었구요, 인터섹션에서 제가 파란 불을 받고 직진을 하려는데, 빨간 불을 받고 기다려야 할 차선 쪽에서 저와 같은 차량의 하얀색 혼다가 갑자기 튀어 나와서 저와 큰 사고가 날 뻔 했습니다. 저는 그 여자 욕을 하면서 지나가는데, 그 백인 여자 얼굴이 하얗게 질려있었고, 제 느낌은 그 여자가 본인의 의지나 부주의로 갑자기 튀어 나온게 아니라, 본인 의지가 아닌 것 같았어요. 그 길로 집에 오면서, 만약에 이 일이 해커(JON:가명)가 한 일이라면, 저의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에 하얀색 혼다 차량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을 했는데,
      실제로 있더라고요. 이 일도 너무 무서워서 경찰이랑 자살방지센터에 988에 다 신고했를 했고, 경찰측에서는, 다음번의 무슨 일이 있을지 기다려 보자고 하더라고요.

      그 이후로 경찰과 자살방지센터에서 그 사람에 대해 뭔가 위험인물에 올려 놓은 것 같아요. 저는 FBI에도 글을 써서 올렸어요.

      경찰은 사실상 저에게, 변호사를 구해서 그 사람을 고소하라고 하고, 자살방지센터에서는 무료 변호사 211번호를 주었지만, 무료 변호사랑 연결되기는 하늘의 별 따기에요.

      이 JON가명 이라는 인물을 어떻게 처리 할 수 있을 까요?

      제가 번호를 못 바꾸는 이유는 바꿔봤자, 주변인물들이 다 저랑 연경되어있어서, 이사, 번호 변경 다 아무소용 없어요.

      만약에 진짜 도망가려면 애 데리고, 한국으로 가던가, 어느 정말 아무도 모르는 무인도에서 인터넷 연결없이 사는 방법 밖에 생각이 안나요.

      이걸 그냥 이렇고 살아야 하나요? 저는 살인 충동과 자살 충동을 동시에 느낍니다.

    • ㅇㅇ 72.***.143.143

      이 글 자체도 Jon이 여자 폰 해킹해서 쓴것 같네요.

      Jon아 그만해라.

      Jon, Please Stop Hacking Her!

    • …. 140.***.55.158

      아이피 72님 덕분에 빵 터지게 웃엇어요.

      죄송헙니다.

      제가 바쁘다 보니까 좋은 답글에도 제대로 대답할 시간이 없어서…
      내일이 주말이니까 곧 답글 달겠습니다.

      염려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욕하신 분들은 피곤하게 해 드리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다시 시간날때 정리를 해서 올릴깨요.
      거짓말이나 뭐 꾸민거 아니고요 이터넷으로 글을 쓰고
      그러다보니 뭔가 꾸민 것 같고 말도 안되는 황당한 이야기 처럼
      되어 가네요
      할 스 없죠 뭐.

      감사합니다

    • Wang 68.***.193.243

      당신 얼마 전에 ‘교회에서 젊은 남자를 사랑하게 됐어요’ 했던 유부남이지?

    • 12222 24.***.115.85

      저 페이스북 직원입니다. 일단

      관할 경찰서 이름, 담당 형사 벳지 번호, 신고하신 CASE NUMBER,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에 하얀색 혼다 차량올라온거 여기 링크 올리세요.

      제가 JON위치 찾아서 경찰에 제보하겠습니다. 올리신 내용이 모두 사실인경우 JON 위치 파악하는데 30분, 체포하는데 이틀 안걸립니다. 이렇게 쉬운 케이스를 못잡으면 말이 안되죠. 범인이 증거를 이렇게 잔득 뿌렸는데 못잡는게 말이 안됩니다. 범인이 완전 바보네요. 음악 선생님 폰 캘린더만 가지고도 JON위치는 바로 추적 가능할겁니다.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도 어디서 올려진 건지 지금 어디 있는지 다 추적 가능하고요. 관련 사기가 하도 많아서 경찰 협조하는 전담 팀 있고, 영장 들어오면 한명도 안빼도 다 잡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다음번의 무슨 일이 있을지 기다려 보자” 했다고요? 이렇게 위치 추적할 증거가 뻔히 있는데, 이걸 바로 안잡고 기다려보재요? 어느 경찰서인지 근무태만이네요.

      • 140.***.55.158

        제가 대도시에 사는게 아니라서, 제 동네 이름을 올리면 저를 너무 찾기가 너무 쉽습니다. 저는 소도시에 살고요, 제가 엘에이나 뉴욕 혹은 조지아주 이 정도에만 살아도 제가 사는 동네 올렸을 꺼에요.
        제 동네이름을 올리면 누군지 금방 드러나기 때문에 올리기가 꺼려집니다.
        스트린샷한 것은 어떻게 올리나요?url 올리라고 되어있는데, 그렇게 올리면 제 메일이랑 그런게 여기 노출이 되서.
        그리고,
        9월 23일 2016년 Honda Civic LX $11,95. Driven 83,000 miles 라고 쓰인걸 제가 캡쳐 한게 있어요
        스크린 샷이 증거로 있어요. 두 장이요. 혼다 힌색차량으로 마켓플레이스에 올라온 거요. 9월 23일 2023년도에요. 제가 6시 15분 경에 스크린 샷을 했습니다

        • 140.***.55.158

          제 전화기를 집적 전달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 140.***.55.158
            • 이미지를 지금 올리려고 하는데 enter the url of the image라고 하는데,

              제가 스크린샷 뜬 거 라서… 이걸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스크린 샷은 못 올리나요?

  • 140.***.55.158

    9월 23일 2016년 Honda Civic LX $11,95. Driven 83,000 miles 라고 쓰인걸 제가 캡쳐 한게 있어요. 링크를 찾아볼께요.

  • 흥신소 72.***.125.9

    존을 찾아드립니다
    연락주세여

  • …. 174.***.161.69

    122222 남 정말 감사합니다

    경찰에 리포트한 case number 는 있습니다.

    마켓츨레이스의 하얀색 혼다차량 추천으로 올라온 것은 재가 캡쳐 해 놓은 개 있고 실제로 그 혼다 차량을 찾으려고 전화까지 했었는데 그냥 개인이 차를 찰려고 올린 포스팅이 저에게 추천되었던 것입니다. 저는 마켓 플레이스로 차량을 검색하지 않았습니다. 저절로 추천된 것이구요.

    제가 그 사과 당시 너무 놀라서 그 하얀 혼다를 운전하던 백인 여성을 찾아서 자초지종을 물러보려고 했지만 포기

    Jon가명 이라는 사람 인스타에 가보면 아리조나 주에서 무슨 사업 같은 것을ㄹ 한다고 건물 같은 사진 포스팅을 하나 했던데
    스 것으로만 본고 그게 사실이라면 그 동네 사람인듯하고

    저는 거기서 수백마일 떨어진 캐나다와 마국의 국견 근처입니다.

    미국이신가요? 그 사람 페북도 있거든요? 본인 사업하는 열쇠 따는 페북이랑 본인 개인 페북이랑 두개 다 있는데

    경찰은 대충 파악은 한 것 같은데 확 나서서 도돠주진 않았어요. 다음에 무엇이 일어날지 기다려 보자고 했습니다.

  • 140.***.55.158

    1222님

    제가 이곳에 그 사람 개인 페북계정을 노출 시키면 저에게 해가 될까요?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고요.

    우선,

    제가 당한 일을 (금요일날 알게된 사건) 말씀 드리며,

    제가 고객집을 방문합니다. 제가 방문 하는 모든 집의 – 특히 인터넷을 사용하거나, 전화를 사용하시는 저의 환자(?) 혹은 고객 분들의 전화기는 모두 해킹 된 것 같더라고요. 제 전화기와 제 고객들의 전화기 모두를 엿듣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금요일날 방문했던 집에서, 어떻게 지내셨냐고 물으니, 일주일내내 보일러가 고장나서 너무 추웠답니다.
    제가 말하려고 하는 말은,
    저와 고객이 지지난주 수요일에 히팅시스템에 대해서 대화를 했거든요. 고객님께서, 자기네 아파트는 너무 따듯하다고, 더워서 히터를 꺼도 덥다고… 이렇게 말씀을 했는데, 금요일날 (그저께 방문)해보니, 아파트 전체의 히팅 시스템이 고장이 나서, 일주일동안 아파트 전체가 히팅 없이 지냈다는 겁니다. 너무 오래된 아파트라 부속품을 사는데 일주일이 거렸답니다.

    제가 통화하는 모든 일을 엿듯고, 따라 다니며 훼방을 놓는 것 같거든요.

    한번은 몇년전이에요, 제가 여기 사시는 한국 여자분과 통화를 한 일이 있습니다. 그 분과 통화할때, 겨울 어떻게 나탸고 전기세 얼마냐고 그런 대화를 했거든요. 그리고 제가 아파트를 엄청 덥다고 그렇게 자랑을 했는데, 그 날 제 아파트 전체의 전기가 나갔습니다. 제가 제 옆집 여자(그 아파트에서 10년 넘게 거주하고 있는 여자, 그리고 그 동네에서 나고 자란 사람)에게 물어보니, 한번도 겨울에 전기가 나간적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한국에 계신 저희 엄마에게 카카오톡으로 통화를 하며 제가 새로 이사온 집에서 가장 편한게 마이크로웨이브가 벽에 붙어있어 너무 편하다고 자랑을 했는데, 그 후로 마이크로웨이브가 아예 작동이 안 되더라구요, 그쪽 전기가 아예 나갔습니다. 그 벽에 붙은 전선에 전기가 안들어와요.

    뭔가 제가 자랑을 하거나, 불평을 하거나, 아무든 지간에 뭔가 하나 잡으면 무조건 다 부셔요. 특히 전기나 전화기 같은거요.

    제 고객들 저에게 전화기 자랑 하셨던 분들 전화기 두 분다 고장났어요.

    이 JON을 잡는게 가능한가요?

    제가 경찰에는 이렇게 사소한 것들은 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도 신고를 하는게 맞은 까요?

    금요일날 만난 고객분은 몸이 아픈 분이지 정신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분이어서 백퍼센트 증인이 되어 주실 것 같은데…

  • 140.***.55.158

    사실상,

    더 저의 피해 사실이나, 이상한 일을 (특히 컴퓨터 인터넷관련해서 물으신다면 여기 몇페이로 적을 수가 있습니다. 단지 증거가 없고, 믿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제가 말을 못한 것 뿐이지.

    몇가지 더 기억나는데, 그걸 여기다가 적어야 되는지, 얼마나 믿어줄지.

    아무튼,

    그 JON가명의 인스타와 페북과 그 사람 비지니스 웹페이지를 여기에 까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경찰에는 그 사람 비지니스를 제가 말을 한 것 같거든요?

  • 140.***.55.158

    제가 사는 동네는 노출이 될까봐 이름 올리가 조금 걱정스럽고요, 여기가는 한국인도 한 200명 산대요. 많지 않아요.
    동네 이름을 말하면, 동네분들이 저인 줄 다 아실텐데… 물론… 다들 좋으신 분들이라… 뭐 저에게 해가 되진 않겠지만,,

    아무튼 경찰 신고 번호는

    Report number: 23-8424
    2/7/2023

    2/7일이라고 되어 있네요.. 저의 기록에는… 그 후로도 많이 신고를 했는데, 그건 제가 따라 적은 번호가 없어요.

  • 140.***.55.158

    우선은 지금 저 넘버밖에 없어요. 제가 JON가명을 신고한 것은 너무 많아서 번호를 따로 적지 않았거든요. 저 번호가 실제 그 사람이랑 연결된 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JON가명은 인터넷을 안하면 나를 해코지 못한다라는 식의 통화 내지는 기타등등 하고, JON가명이 동네 사람을 사주해서, 저를 감시했었거든요. 지금은 이사를 와서. 그럴일은 별로 없고요. 이 동네는 아주 조용해요.

    저 신고 번호는 아마, 제 아파트 차고가 부서지고 나서 받은 번호인 것 같네요.

    JON가명 관련 번호는 없고, 페북, 인스타, 비지니스 웹페이지만 알아요.

  • 140.***.55.158

    해커가 본인이 노출될까봐, 제 글씨체 바꾸고 난리 개부르스를 치고 있는 것 같네요. 참 이걸 보여드릴 수도 없고.

    오늘은 그만 해야 겠습니다.

  • ㅇㅇ 128.***.1.2

    저번에 자기 자동차에 블루투스 달려서 에어컨이 해킹당한다고 정신병자 소리하던 아줌마 같은데 그때만 해도 조현병 초기증상이던게 이제는 완전 맛이 가버렸노

    • 140.***.55.158

      맞긴 맞는데

      ㅎㅎㅎㅎ

      기억 잘 하시네요 ㅎㅎㅎㅎ

      진짜 라니까요.

      웃기다…

      사람들이 놀랍네…. 아무튼 그거 저 맞고요. 해킹 맞아요. 맞이 간게 아니고 ㅎ

  • 정신병원2 192.***.54.55

    자동차 컴퓨터 시스템에 들어와서 원격조정을 하는 기술은 아직 없습니다. 그것도 해킹으로…
    따라서 그 기술은 노벨상 여러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정신병원2 192.***.54.55

    혼다를 ?? 해킹해서 뭐할려고 —
    아주 신차라고 가정해도 해봤자 문열고 원격시동거는 정도지…

  • brad 192.***.54.55

    컴맹이 상을 안다고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