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여기 사이트에서 정보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고 미국취업을 계속 준비하고 있는데 기회가 안되네요..어떻게 기회를 잡을지 조언좀 부탁합니다.

저는 항공 구조해석 분야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취업을 위해 준비하다가 작년에 비자(H1B)가 조기 마감되는 바람에 기회를 잃었습니다.
저는 그바람에 다른 회사에 다른 분야로 들어가게 되었구요..하지만 이 분야로 다시 도전을 하고 싶은데..그동안의 경력에 1년반정도 구멍이 생겼네요.(이전경력은 약4.5년정도) 이런경우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할까요..
물론 다시 이분야로 가면 금방 쫓아갈것 같은데… 인터뷰나 기타 어필을 할때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현재 contact 하고 있는 미국 취업 컨설팅 회사가 있는데 최근들어 연락이 없네요.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가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합니다.

혹 보잉에 구조해석 쪽으로 계신분들 계시면 도움 부탁합니다.

Good luck with your job! If you leave your e-mail address, I’ll forward your e-mail address to somebody in Boeing! Have a nice day!

Unfortunately, Boeing has very strict clearance requirements and it will only allow employees or contractors who possess one of the documents(Citizenship or green card holder).

저도 보잉쪽 잡서치를 많이 해봤습니다만, 프로그래머 자리도 대부분 US Citizen및 Security Clearance를 요구하더군요. 영주권자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잡 포스팅에는 US Citizen Only 라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9/11 이후 외국인이 space/aero-engineering쪽 취직하기가 좀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에 졸업했는데 보잉에서 인터뷰 offer 받았습니다. 그런데 전화로 permenant residency 에 관해 물어보더군요. H-1 서포트 안해준다구요.. 그럼 참조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 Contract engineer는 미국사회에서 괜찮은 work position인지요? 우리나라 계약직하고는 좀 틀린것 같은데요..

한마디로 꿈 깨시기 바랍니다 , 아마도 아굴라에 콘텍하는거 아닌가 십습니다
보잉등 제작회사등은 한국과 같이 국방 산업이라 시민권을 요구합니다,영주권자는 정비회사나 에어라인에 근무하는것이 한계입니다,제발 한국의 항공 경력자들은 정신차리고 신분에 대한 해결이 우선임을 알기 바랍니다,불가능한일에 시간 낭비말고
다른기능이나 비숙련공이 되었든 이민신청하여 입국하여 힘든 노동을 하더라도 신분해결이 선과제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컨추렉은 임시직입니다 일이있는 기간만 하는것이니 (한국 계약직른 그래도 1-2년은 보장하는데) 그리고 지금 답변하는내용은 오랜 경험과 돈을들여 알게된것입니다
무료 변호사 상담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며 숙지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