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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지금 대사관 인터뷰까지 끝났다는거죠? 여친이 영주권 최종 승인 되기 전에 (DS260 작성할 시기에) 혼인신고 하고 같이 서류내고 같이 영주권 받는게 최선이었어요
지금 하면 영주권자 배우자 초청, F2A로 들어가야 하는데 문호가 19년도11월 입니다
지금 혼인신고 하고 파일링 해도 문호 열릴때까지 기다려야 한단 말입니다, 여친은 미국 가고 혼자 한국에서요
아이구야 입니다…-
이민법적으로만 따져보면 진짜 아이구야….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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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항공정비사 생각보다 많이 계십니다. 다만 미국서 2년간 공부 다시 하셔야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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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받기 전애 결혼을 하셨어야죠. 아이쿠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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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여자친구 분이 이민비자만 받으시기 전이거나 이민비자만 받고 최초 입국 안하셨으면 지금이라도 당장 결혼 하시고 nvc에 follow to join으로 케이스 열고 ds260 접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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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2년간 다시 공부를 해야한다는건 어떤 것때문에 말씀하시는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배우자초청은 영주권이더라도 취업을 못한다라는 글을 봤었는데 그건맞을까요..? 그리고 문호가 늦게열린다면 최소 몇년은 기다려야한다는 말씀일까요?
휴..-
영주권이 뭔지 공부부터 하세요. 영주권은 미국 체류하면서 취업같은 생활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해주는게 영주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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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케이스로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두번다시 하고 싶지 않음
붕떠서 하염없이 문호만 바라보며 현생에 집중하지 못하고 미래를 계획할수 없는 현실
더군다나 모든걸 여자에게 의지해야 하는 상황은 비참하고 여자도 그런 현실이 싫을듯 -
영어잘하는거 아니면 취업은 당연히 못하고 faa자격증도 못땀
그냥 한국에서 살아 -
누가 한국에서 미국에오면 모든게 쉽고 다 이룰거라고 거짓 광고 하나요?? 왜이리 사람들이 미국을 쉽게 생각하죠???? 기본적인것도 잘 알아보지도 못한채요..원글님아 님은 직업을 걱정할게 아니라 님 체류신분이나 먼저 걱정하세요 .그 후에도 갈길은 아직도 한참 멀어 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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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댓글
간절히 바라면 꿈은 다 이루어집니다
이 지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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