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합법 주 거주중입니다. Dispensary에서 합법적으로 산 edibles 먹을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같은 용량의 thc가 들어있는 (또는 같은 용량이 들어있다고 manufacturer가 purport하는) 젤리어도, 젤리마다 potency가 조금씩 다른 것 같지 않나요? 예를 들어 젤리 10개가 들어있는 캔에, (Good time, wana 등) 젤리 하나당 thc가 10mg씩 들었다고 포장지에 적혀 있어도, 막상 먹어보면 각각 젤리에 균일하게 10mg씩 thc가 들어있는게 아니고, 어떤 젤리는 15mg, 어떤 젤리는 5mg 이런식으로 uneven하게 유효성분이 들어있는 것 같지 않나요? (Inconsistent potency) 어떤 날은 10mg를 먹어도 별 느낌도 안 들고, 어떤날은 super stoned 되고. 좀 효과가 일관성이 있는 괜찮은 브랜드 없을까요?

글 읽어보면 이미 굉장히 횡설수설 하시고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이게 충분한 답이 될것 같네요.

네다음 수능 언어 5등급, gre 버벌 150점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