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을 찾으러 다니는 대졸자들은 모여라

  • #161940
    로놋 24.***.97.79 5030
    안녕하세요 전 주립대를 졸업하고 놀고있는 백수입니다.
    시간이 나고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면서 느끼는건데 저와같은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무일푼이지만 어떻게하든 젊음을 소진하고싶은 청년입니다. 저와같은 생각을 가진분들 어디없나요? ~~!
    • bk 151.***.224.45

      non of my business 지만, 할일은 해두시고 노시는게….

    • 절음을 소진? 72.***.171.156

      형… 왜 그래요? 왜?

    • sd 66.***.167.146

      백수다운 여유로움이네요. 즐~

    • 여기 75.***.86.237

      무일푼으로 여행다니시나요?
      여행다니다가 무일푼된건가요?

      전자라면, 중고 캠코더 하나 사서, 유튜브에 “나백수의 무일푼 여행기” 한번 올려보세요. 혹시 알아요. 나가수 처럼, 나백수도 종전의 히트를 기록할지. 혹시 히트치면, 텍사스에 들러 인사나 한번 하고.

    • 종전의 히트 68.***.137.123

      는 또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