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 #99702
    조빠오빠 72.***.237.212 2301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드디어 점박이가 발작을 시작한것같습니다.
    여름날 얼마나 더위를먹었음
    정신을 오락가락 한것같습니다.
    부디 주님에 온화한손길루 저 점박이를위로하여주시고.
    점박이가 언제나 주님만을 앙망하는 삶을살아 가게끔인도하여주시옵소서.
    저놈이 비록 교회에가서 헌금을 안내두 주님은 점박이를 사랑과 궁휼이가득한 점박이로 태어나게끔도와주시옵고
    저놈이 비록 예배당간다고 사기치고 모텔방에서 삽질을한다해도.
    다아 주님의 준비하신 뜻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어차피 저는 천국에 가는것은 확실히 알겠지만..
    아직 점박이 저넘이 천국에갈지 못갈지는 상황판단이 안섭니다.
    부디 저놈두 천국문으로 인도하시어
    함께 죽어서도 working-us에서 글치고 놀도록 도와주시옵서서.

    주님..더운날.. 사우나가시지말고..냉수 에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찬물에 수박 동동 띄어놓고 참성도들이 달려갈때 예비됀 모습으로 맟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사에 감사하고.감사하고.또오감사.하며
    이더운날 에어컨 없이 선풍기 팍팍 돌리는 형제자매에게..
    시원한 바람을 맟이할수있는 시간을 허락하여주시옵서서.

    이모든말씀 세상에태어나서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에 이름을 존귀히 받으러 기도 올리나이다.

    아멘..

    ps…악풀단놈들은 일명 사탄섹히들임.

    • ………> 71.***.79.152

      헉! 고맙디. 이 미천한 점박이를 위해 기도발 팍팍 세워주고…
      제발 아멘이다. 너 개신교도 남을 위해 기도도 하는구만…..
      자기가족 기복만 하는 줄 알앗제. 너는 바탕이 착헌줄 내 알았제

      근디 교회 다니는 사람들 말이다.
      앞에 나가 말하라믄 한 마디도 못하더만
      기도하라믄 왜그리 청산유수냐?
      따로 교육받냐? 아님 주님이 이끌어 주시냐?
      허다 보면 다 족보에서 벋어나지 않는거 같더만….
      솔직히 말해봐, 남들 잘떼 존나 족보 외우지?
      한국사람 외우는 거 좀 되자나.

      이번 크리스마스때는 개신고 갈까 성덩 갈까? 성당은 술먹고
      담배도 펴도 짐승취급 안더만…. 그래 성당이 낫겠다.

      근디, 크리스마스는 다가오는데
      왜 이리 덥노. 니가 맞다. 내 더위 먹엇다.

    • —-> 71.***.79.152

      이거 악풀아닌거 알제? 내 뜨끈뜨끈한 맘이 팍팍 전해지지?

    • 짜증100 68.***.142.126

      어이, 조빠… 뭐 하나 묻자.. 진짜 궁금하다.
      너 확실히 개독교 맞냐?
      아니면 그냥 막가파 개독교 흉내내며 개독교를 질타하는 거냐?
      도대체가 헷갈려서….니 정체를 밝혀…
      첫번째라면 몰라도 두번째라면 내 너를 평생 지지하마

    • 조빠오빠 72.***.237.212

      점박아 ~!!
      너가 무슨 종굘르가지든 그것은 오직 존귀한 하나님 그분에 뜻이니라.
      오직 하나님은 한분..그아레에 모든이는 형제이며 자매이니라.
      어찌 형제자매가 다른종굘르가진다해도 미워하거나 질타하겠느냐.
      허나 예수님에 가르침을 배우고 익히면 복을받을줄믿는다.
      난 기독교에대해서 많은 가르침을받은적은없지만 그레도 모세의 율법보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지킬려고 무단히 발버둥을 치는놈이니라.
      어서가서 산상수훈좀 펴보거라.
      성경책있냐 ??
      없으면 하나사구 ..안타깝구나..교회문만 박차고 들어가면
      공짜루 한권 얻을것을..
      언놈은 그것을 받아가지고 장사한다고들하드라..오죽하면 그러겠니..
      온라인에서 아무리 차차고 찿아도 성경책 공짜루 딜리버리 해준곳은없구나.
      안타까운현실이다..
      돈이 뭣이길레..가르침을 전파하는데 돈을루 묶어버리다니.
      각교회마다 선교헌금두 좋다마는 그런 프로그렘하나씩만 있다해도 돈만 쳐먹는 교회소린 안할건데..

      짜증아..
      너에용기가 가히 가상하구나..
      악풀달면 사탄쉑라고두했는데..
      구레두 댓글올린모습..내생각인데 너두 중심은 바로 섯구나.
      암.그레야지..
      오로지 사람으루 태어났음 죽을때 죽드라두 하고싶은말은 하고살어야지.
      도대체가 개독교가 무슨뜻이냐 ??
      너에맘 백배 이해한다..
      언젠가 오늘을 니 스스로 생각하며 웃을날이 올것이니라.
      기다리마.
      너에 마음이 정화돼여 바로서는 그날을..

      목회자이든 성도든 모든것은 자업자득이다.

      더운날..길가다 지나면 시원한 팦빙수라도 함께 나누고싶구나.
      오늘은 금요일이다..
      주말 잘보내길바란다.
      우리 건강한 모습으루 다시 월요일부터 학근하게 놀자.~!
      믿음두학근하게
      노는것두 학근하게.
      섹스두 학근하게.

      그런데 여자들은 부드러우면서 학근한 섹스를원하지않니 ??
      남자들은 어떤데 ??

    • 짜증100 68.***.142.126

      차~암 모르겠단 말이야…
      조빠 댓글단거 보면 어쩔때는 개독들 욕하고 또 어쩔때는
      개독을 비난하는 사람을 욕하고…
      대체 중심이 어디야?
      개독이야?
      아니면 기독교인이야?
      그것도 아니면 무교야?

    • 짜증100 68.***.142.126

      아..참.. 개독교가 뭐냐고 물었지?
      개독교가 달리 있냐? 찬송가대신 헌금 많이 달라 작사.작곡해서 부르고
      길거리에서 고래 고래 회계하라고 소리지르고, 싫다는 사람 교회 믿으라고
      죽어라 쫓아 다니고, 교회 안나온다고 목사, 사모, 집사, 전도사할 거 없이
      하루에 수십번 전화하고, 헌금 봉투에 이름적으라 하고, 타 종교 앞에서 찬송가
      부르고, 헌금모아서 건물사고, 집사고, 천원 헌금했다고 교인들 앞에서
      핀찬주고… 드럼치고 전기기타 치면서 헤드뱅까지 하고, 사탄 쫓아낸다고 자기 자식까지 패 죽이고, 단식기간이라고 아기까지 굶기고 ….
      이게 내가 말하는 개독교다.
      진짜 기독교는 그런거 않하지…암… 당연히 구분 시켜줘야 하는거 아닌가..
      그래서 개독교라 표현하는 거지… 언더가 스탠드 됐냐?
      이제 정체 밝혀라…뭐냐 개독이냐? 기독이냐?

    • 300 128.***.135.22

      조빠 오빠.. 지옥에서 다시 봐요..

    • 이런 152.***.113.8

      짜증100님//님의 진정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빠오빠 72.***.237.212

      글만히 썻는데 다아 지워져버렷네.ㅋ
      암튼. 니들..존놈들이다.ㅋ 주말잘보내.
      예배당가구..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