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前싱가포르 대사 이장춘 & 조선 조갑제: “서거 아닌 자살이다” (5/25/09)
“박정희는 총살당했지?”
한나라당 공성진: “우파대통령이 죽었어도 좌파가 이렇게 애도해 줬겠나?” (5/29/09)
“궁금하면 그 중 누구든 한번 자살해봐, 그러면 알게 될테니”
한나라당 심규철: “왜 우리가 이렇게 패배주의적 분위기에 빠져서 추모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5/29/09)
“너희는 지은 죄가 많아서 그래”
무덤파고 있는 김동길: “내가 바지에 똥이라도 쌌나?” (6/2/09)
“딱하지만 당신만 그걸 모르는 것 같아”
뉴라이트 이훈구: “정서 불안정한 사람, 대통령으로 뽑지 말아야” (6/9/09)
“다음번엔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니들 때려잡을 사람 뽑을 테니까 걱정마”
웬 듣보잡: “노 대통령의 장례식에 국민세금은 단돈 1원도 투입되어서는 안된다.” (5/26/09)
“마빡에 피도 안마른 새퀴가…”
And the list goe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