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은 상당 부분 언어적 불통 때문에 생기는 오해라고 그러던데

막상 한인 2세들도 인종차별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한인 2세들도 원어민과는 영어 실력 차이가 좀 있나요?액센트라든지..발음이라든지..

‘미국이’
‘질문이’ 또 출몰

“인종차별은 상당 부분 언어적 불통 때문에 생기는 오해”

저 말을 믿냐?
닌 이쁜여자 못꼬시는게 니 말빨이 딸려서 못꼬신다고 생각하냐???

2세가 뭔 언어장벽이여

미국에 평생 교육받고 살아도 유색인종이면 받는 인종 차별을… 언어적 불통이라니… 씁쓸합니다.

인종차별은 언어가 아니고 외모입니다

언어가 안 돼서 무시 당한 것을 인종차별 때문에 무시 당했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적지는 않죠.

대부분의 인종차별호소인들은 외모가 구리거나 매너가 ㅈㄴ 없는 애들임.

미국에서 인종차별은 거의 없다고.. 생각 하셔도 됩니다. 인종차별 당했다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상황을 봐야 하는경우가 99%입니다.

미쿡 47같이 지가 안당해봤다고 없다고 착각하는 애들이 간혹 많다. 직접경험 이즈 빌리빙.

보통은 식당이나 호텔 카운터같은데서 그리고 직장.관공서에서 당하기도 하고
특히 판사에게 당한다. 판사한테당할때는 아무 중거가 없으니 증명 불가능하다. 그냥 당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