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좋은 대화 나누세요

굳이 한녀를 찾는 이유가 있을까요? 요즘 한녀 눈높이 보면 한국에서도 공수해오기 힘들꺼 같은데 연봉 6000이상(한국기준) 대기업 이상 안정적인 직장 키 180이상 자기관리 잘되고 훈훈한 외모 이게 요즘 한녀 최소 커트라인 이에요 그래서 혼인율이 갈수록 바닥이구요

한국에서 찾으시죠. 한인사회는 정말 좁습니다. 아메리칸드림 꿈꾸는 처녀들 많으니 선택폭이 넓죠.

요즘은 한국도 살기좋고 해외여행도 잘 다녀서 아메리칸 드림 꿈꾸는 처자들 없지 않아요?

요새도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이민가는 젊은 여자들 많음. 미국은 이민 문턱이 더 높아져서 안올뿐.

한국에 원글님이 아는분 주위로 미국 오고 싶어하는 여자분 한번 찾아보시는것이 어떨까요.

아드님이 예전 제모습과 너무나 흡사하여 참 남일 같지 않습니다. 저도 정약결혼? 하여 한국에서 아내 대리고 와서 살고 있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아드님 화이팅

종종 미장원 아지매들이 서로 연결시켜주는 역할도 해주더라구요

한국이 미국보다 살기 좋은데 과연 미국에 올라고 할까요??

요 위에 남자 구하는 여자 있어요.
연락해 보세요.

결정사 찾아보세요. 그게 빠름.

저는 블로그 댓글로 49살에 한국에 있는 여성을 만나 결혼했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