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회사가 그런 곳이 많지
거의 멕시칸 취급 하는거지 신분 안되는거 이용해서
반대로 직원들이 노동청에 신고해서 역풍 맞고 문닫는 회사들도 많아
요즘은 이런거 피할려고 한국에서 대학생 애들 인턴으로 1년 마다 데려다가 써먹고 버림
한국에서 브로커 한테 돈을 주고 미국으로 ‘인턴’ 생활을 하러 온다는 얘기에 기겁함
브로커 비용 한 300만원 정도 들었다고 들음
뉴저지 물류회사중 좃소기업 하나있슴 PXXXX ㅎㅎㅎ 여기도 계속 1년도 안되서 그만두는 사람들 많으니까 인턴뽑는다고 공고 올라고 있더라고요….배내핏 – 5 days 점심지원 나머지ㅋㅋㅋㅋㅋㄷ
요즘 인턴들도 눈이 높아져서 영어사용하는 회사에서 하길 원하기에..인턴들도 뽑기 힘든 시기임
그래서 신분을 빌미로 한인들 등처먹는 회사들이 많아지는것 같네요 .
아 그런데 모든 한인회사들이 이런건 아닙니다. 저도 그렇고 제 주변친구들도 한인회사에서 영주권 받았습니다. 전에 글남기긴 했지만, 저는 헬라바마에서 영주권을 받은케이스라…ㅋㅋ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