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한인타운일터에서 점심먹은것중 가장 기억나는 점심 두가지 심심하면 읽어라 This topic has [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헐. Now Editing “한인타운일터에서 점심먹은것중 가장 기억나는 점심 두가지 심심하면 읽어라”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한인타운서 일하면 점심을 주는데 몇년동안 그중 가장 기억나는 두가지를 말해주마 주말에 심심하니 하는말이다 1 4명인가 6명인가 앉아있는데 점심이 나오는데 국은 김치 찌게에 반찬은 김치 하나 그런데 이 김치찌게에 김치 몇조각에 두부 새끼손톱 만한거 2-3개 그리고는 아무것도 없어 야 아니 미국서 두부 얼마나 싸냐? 제일 싼게 두부인데 그흔한 고기도 없이 이게 무슨 북한에서 먹는 김치 찌게도 아니고 2 점심에 일하는 아줌마가 식탁에 점심을 가져오는데 옆에 주인도 있고 장사가 정말 안되는집 토스트 빵에 안에 계런 두개 그런데 그 토스트 빵이 어느누가 교회에 먹으라고 준건데 그걸 일하는 아줌마가 또 가게로 가져온거 주여 를 속으로 백번은 외쳤다 주여 아이고 주여 나를 살려 주소서 주여 유통기한 날짜가 거의 다된 빵을 버리기는 아깝고 다 먹기도 힘드니 교회로 가져온 모양 아니 미국서 빵 얼마나 싸냐? 월마트 가면은 2달러면 살텐데 정말 북한에서 고난의 행군도 아니고 아니 정말들 미국서 왜 이러고들 사냐 한식 콩나물 국 미역국 김치찌게 안에 내용물 없는거에 밥말아먹으면 한시간이면 다 소화되고 없어지는데 뭔 일을 해 일을 하기는 도대체 얼마나 부자가될려고 저러는거냐? 그러고는 비엠이니 벤츠니 렉서스니 타고다니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