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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보다 별 참 어처구니의 존재 여부조차 의문이 드는 사람이기에 한마디 더 하고 싶네요..
조목 조목 GR할테니, 이야기 한번 시원하게 해보시죠??
이글은 댓글중 가장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 되는걸로 뽑았습니다..
>>절대로 누군가의 ip를 차단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사실 이곳에 닉네임을 가지고 글을 올리는 대상에 대해 비방했다고
법적으로 대응한다면 사건이 성립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부모님 욕까지 서슴하시길래, 이 사람은 배짱좀 있나 생각 했습니다..근데 딱 한줄에 어떤 류의 사람인가 파악이 되네요.
세상엔 정말 무수히 많은 양아치들이 있습니다.. 힘없는 사람, 멍청한 사람, 힘없는 여자, 나한테 피해 못줄수 있는 사람만 골라서 등치는 사람이 그부류 입니다.
제가 봤던 인간말종 중 아마,XX가 들어갈꺼 같네요..
또 법적 대응까지 가면 이런 핑계도 나올꺼 같네요.. “절대로 누군가를 법적대응으로 하는 일까지 없었으면 합니다.”
법적 대응하고, ip차단 안당할려고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 욕을 안하고, 험한 욕설 안하고, 남 무시하는 말을 안하지요..
이제 자기 한짓이 점점 커질꺼 같으니깐, 이렇게 순한 양이 되시나요??… 염치는 ebay에 made in korea 꺼라면서 수입품으로 팔아 치우셨는지요?? 쪽팔리지 않는지요?? 인간으로써 모멸감과 수치심은 어디 행방불명 되신건지요??
>>닉네임과 ip 과연 이것이 법이 적용된느 실체인가 하는 문제점이 생깁니다.
실명이라면 비방의 대상이 정확이 매칭이 된다고 보지만
이 사이트의 경우는 원고와 피고의 실체가 존재 하지 않습니다.어줍잖은것 들고 나오셔셔 참 어처구니가 없는듯 하네요.. 원고의 피고의 실체가 존재 하지 않는다고 고소가 안되니, 마음껏 “부모님욕”과 자기가 하고 싶은말을 해도 된다 이거군요.. 이런 사람은 법적인 대응보다 그냥 뚜드려 패는게 약이라서 법으로 명시하지 않은것입니다..
근데 맞을일이 없으니, 이런 소리도 겁없이 하겟지요..
보통 일반 사람들은, “부모님욕”을 안하고 사람 대접 받을려고, 원고니 피고니 이런거 안따지고, 얌전히 글을 씁니다..
왜 저는 자기가 뭔 짓했나 하는 반성보다는, 나는 잘못없다고, 빠져나가고 남 비난하는 양아치가 생각이 날까여??
…. 왜 갑자기 운영자님이 글을 적고, 말 조심하고 ip차단 한다는 글을 올려야 했나 생각을 해보면, 어디서 이런 글을 적을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양심과 뇌는 99센트에 팔아 치셨습니까??
>>단지, 개인이 문화적으로 스스로 인식하고 있는 인간이라는 이미지와
여러차례의 글을 통해서 형성된 글 올리는 주체의 개성의 일관성으로
대상을 파악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마음대로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꼴..깝..떨..고..자..빠..지..네..
… 욕한거 적어서 올려 볼까여?? 그리고 개성의 일관성으로 대상을 파악하면, 좋은 소리 나올꺼 같나요?? 염치도 없는게 싸가G도 없군요..
참고로 일전에 실컷 욕을 해 놓고 지우셨더군요..그 개성의 일관성이란건 1회용인지요??
이곳 어디에도 말 마음대로 하지 말라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대로 했고, 운영자님이 ip차단 할수도 있다고 한것이지요..이곳 어디에서 말 마음대로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왜냐고요?? 글읽을주 아는 사람들에게 “똥을 먹지 마세요” 라는 말까지 붙여 놔야 하는지요??
가끔 이런 인간 말종을 접하면 “환멸”을 느낀다고 해야 하나요..
얼굴안보이고, 서로 만날수 없으니, 최대한 자기 하고 싶은말만 하고 사는 사람들을 보면, 가끔 인터넷에서 만나서 사람 죽이는걸 이해할만 합니다.
…죽인 사람역시 이렇게 말하겟지요.. 왜여 ?? 나 하고 싶은걸 한것 뿐인데??? 제가 죽였어요??지가 죽였지..지가 또 죽을짓 했어요.
…개인적인 생각에 단순히 ip차단으로 이렇게 쫄아 붙어 있는 사람인데, 만약 집에 찾아가서 부자 한번 눌르면 심장 마비로 죽겟지요??
한번 개성을 이곳에서 찾아 보세요..
TABoF.C.
121.67.127.x TABoF.C.는
“타고난혀 애미 버지 손가락 콘츄롤”의 약자 입니다.
그냥 “타보콘”으로 불러 주세요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소리 몇 마디 하자면..(좀 짜증나는 부분이니, 관계자 아니신 분들은 넘겨주세요)
..생각할주 알면, 사람 구실좀 해라.. 컴터 앞에 앉아서, 남들 욕해놓고, 궁색하게 법적인 조건 성립부터, 자유발언 이런거 앞장 세워서 핑계대고 싶어??.. 인생 그렇게 살고 싶어?? ..
무슨 벌금 천만원도 아니고, 징역 1년도 아니고, 집행유예 몇개월도 아닌데 왜 이래??
ip 차단이야.. ip 차단… ip 차단 하나에, 이런 저런 핑계 대는 모습 보고도 뭐 느끼는게 없어??
근데 정말 궁금한데, 왜 아뒤는 바꾼거야?? 왜?? 부모님욕하는 아뒤 그대로 써야, 자신이 했던 말에 대한 정당성을 찾는거 아니야??
…XX같은것 낳았다고 좋아 하셨을 XX부모님 생각하면.. 좀 부끄러워할주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