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더 해드리죠..

  • #99335
    타고난혀 71.***.163.102 2395

    보다 보다 별 참 어처구니의 존재 여부조차 의문이 드는 사람이기에 한마디 더 하고 싶네요..

    조목 조목 GR할테니, 이야기 한번 시원하게 해보시죠??

    이글은 댓글중 가장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 되는걸로 뽑았습니다..

    >>절대로 누군가의 ip를 차단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사실 이곳에 닉네임을 가지고 글을 올리는 대상에 대해 비방했다고
    법적으로 대응한다면 사건이 성립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부모님 욕까지 서슴하시길래, 이 사람은 배짱좀 있나 생각 했습니다..근데 딱 한줄에 어떤 류의 사람인가 파악이 되네요.

    세상엔 정말 무수히 많은 양아치들이 있습니다.. 힘없는 사람, 멍청한 사람, 힘없는 여자, 나한테 피해 못줄수 있는 사람만 골라서 등치는 사람이 그부류 입니다.

    제가 봤던 인간말종 중 아마,XX가 들어갈꺼 같네요..

    또 법적 대응까지 가면 이런 핑계도 나올꺼 같네요.. “절대로 누군가를 법적대응으로 하는 일까지 없었으면 합니다.”

    법적 대응하고, ip차단 안당할려고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 욕을 안하고, 험한 욕설 안하고, 남 무시하는 말을 안하지요..

    이제 자기 한짓이 점점 커질꺼 같으니깐, 이렇게 순한 양이 되시나요??… 염치는 ebay에 made in korea 꺼라면서 수입품으로 팔아 치우셨는지요?? 쪽팔리지 않는지요?? 인간으로써 모멸감과 수치심은 어디 행방불명 되신건지요??

    >>닉네임과 ip 과연 이것이 법이 적용된느 실체인가 하는 문제점이 생깁니다.
    실명이라면 비방의 대상이 정확이 매칭이 된다고 보지만
    이 사이트의 경우는 원고와 피고의 실체가 존재 하지 않습니다.

    어줍잖은것 들고 나오셔셔 참 어처구니가 없는듯 하네요.. 원고의 피고의 실체가 존재 하지 않는다고 고소가 안되니, 마음껏 “부모님욕”과 자기가 하고 싶은말을 해도 된다 이거군요.. 이런 사람은 법적인 대응보다 그냥 뚜드려 패는게 약이라서 법으로 명시하지 않은것입니다..

    근데 맞을일이 없으니, 이런 소리도 겁없이 하겟지요..

    보통 일반 사람들은, “부모님욕”을 안하고 사람 대접 받을려고, 원고니 피고니 이런거 안따지고, 얌전히 글을 씁니다..

    왜 저는 자기가 뭔 짓했나 하는 반성보다는, 나는 잘못없다고, 빠져나가고 남 비난하는 양아치가 생각이 날까여??

    …. 왜 갑자기 운영자님이 글을 적고, 말 조심하고 ip차단 한다는 글을 올려야 했나 생각을 해보면, 어디서 이런 글을 적을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양심과 뇌는 99센트에 팔아 치셨습니까??

    >>단지, 개인이 문화적으로 스스로 인식하고 있는 인간이라는 이미지와
    여러차례의 글을 통해서 형성된 글 올리는 주체의 개성의 일관성으로
    대상을 파악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마음대로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꼴..깝..떨..고..자..빠..지..네..

    … 욕한거 적어서 올려 볼까여?? 그리고 개성의 일관성으로 대상을 파악하면, 좋은 소리 나올꺼 같나요?? 염치도 없는게 싸가G도 없군요..

    참고로 일전에 실컷 욕을 해 놓고 지우셨더군요..그 개성의 일관성이란건 1회용인지요??

    이곳 어디에도 말 마음대로 하지 말라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대로 했고, 운영자님이 ip차단 할수도 있다고 한것이지요..이곳 어디에서 말 마음대로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왜냐고요?? 글읽을주 아는 사람들에게 “똥을 먹지 마세요” 라는 말까지 붙여 놔야 하는지요??

    가끔 이런 인간 말종을 접하면 “환멸”을 느낀다고 해야 하나요..

    얼굴안보이고, 서로 만날수 없으니, 최대한 자기 하고 싶은말만 하고 사는 사람들을 보면, 가끔 인터넷에서 만나서 사람 죽이는걸 이해할만 합니다.

    …죽인 사람역시 이렇게 말하겟지요.. 왜여 ?? 나 하고 싶은걸 한것 뿐인데??? 제가 죽였어요??지가 죽였지..지가 또 죽을짓 했어요.

    …개인적인 생각에 단순히 ip차단으로 이렇게 쫄아 붙어 있는 사람인데, 만약 집에 찾아가서 부자 한번 눌르면 심장 마비로 죽겟지요??

    한번 개성을 이곳에서 찾아 보세요..

    TABoF.C.
    121.67.127.x TABoF.C.는
    “타고난혀 애미 버지 손가락 콘츄롤”의 약자 입니다.
    그냥 “타보콘”으로 불러 주세요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소리 몇 마디 하자면..(좀 짜증나는 부분이니, 관계자 아니신 분들은 넘겨주세요)

    ..생각할주 알면, 사람 구실좀 해라.. 컴터 앞에 앉아서, 남들 욕해놓고, 궁색하게 법적인 조건 성립부터, 자유발언 이런거 앞장 세워서 핑계대고 싶어??.. 인생 그렇게 살고 싶어?? ..

    무슨 벌금 천만원도 아니고, 징역 1년도 아니고, 집행유예 몇개월도 아닌데 왜 이래??

    ip 차단이야.. ip 차단… ip 차단 하나에, 이런 저런 핑계 대는 모습 보고도 뭐 느끼는게 없어??

    근데 정말 궁금한데, 왜 아뒤는 바꾼거야?? 왜?? 부모님욕하는 아뒤 그대로 써야, 자신이 했던 말에 대한 정당성을 찾는거 아니야??

    …XX같은것 낳았다고 좋아 하셨을 XX부모님 생각하면.. 좀 부끄러워할주 알아라..

    • 68.***.253.225

      원글님의 기분이나 감정이 상하신 부분 백번 이해합니다.

      못 볼것 봤다고 생각하고 무시하고 지나가심이 좋을 듯 합니다.

      남들 안본다고 험악한 글들을 올리는 비겁한 사람들처럼 되면 안되겠지요?

      잠시 흘러가는 흙탕물은 언젠가는 정화되게 되어있습니다.

    • 지나가다 70.***.144.35

      You are exactly doing same thing as ‘조빠’ is doing.
      Don’t you remember what you said to ‘조빠’ before?
      Do you know why people stop giving you any advice for your behavior nowaday?
      They are sick and tired giving advice to who never listen to someone else’s kind advice.
      I’m sure that you will not admit what I said now and reply your excuse.
      ============================================================

      타고난혀
      71.111.64.x 제가 알기론, 예전에 한국에서 한참 댓글을 많이 올린 악플러 한명이 고소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유는 “트래픽유발” 대충 이런식이었던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이유가 뭐든, ‘고소’할수 있는 사항이 몇개 존재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 IP라면 좀더 고소할수 있는게 몇개 있지 않나 합니다… 막말 하는 몇명때문에 사이트의 큰틀 “open”방식을 바꾸는것보다는 시범으로 몇몇 약식기소 해서 사례를 남겨 놓는것도 좋은 방식이 아닐까 합니다.

      …운영자님 원글에 이런 댓글까지 마음껏 달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2007/04/07
      04:29:42

    • 타고난혀 71.***.163.102

      지나가다//

      … 결국 이것저것 다 보기 싫으셔셔, 남말 안듣는 태도갖고 뭐라고 하시는듯 보이네요..

      그리고 “설명”을 달게 해놓고 “excuse”라고 해버리는건 어디서 오는 태도이신지요???

      세상 살이 얼마 안한 제 견지에서 조언 하나 해드리자면, “멋대로 생각 하지마세요”.. 제 조언이니 겸허히 받아 들이시고, 아 내가 잘못하고 있구나 이렇게 느끼시기 바랍니다…제가 지금 무슨말 할려고 하는지 님께서는 절대 “now”엔 이해 못하시고 시간이 차츰 지나면 서서히 뉘우치실 껍니다..어떤 짓을 어떻게 했는지..

      참고로 조빠 같은 경우, 악플러였지요.. 아무 글에나 댓글을 정말 막나가는 말투로 달았었지요.. 그래서 악플러였지요..

      김뻑썩의 차이가 멀까요?? 인신공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무에게나 자신과 의견이 다르고 좀 뭐라고 한다고 “니네엄마XX손가락 콘트롤” 이라고 하면 지나가시던 님은 그냥 지나가시겠는지요??

      …그리고, 참 이야기가 이상하게 다른 방향으로 빠지는데, 여기서 제가 조언을 받아 들이지 않는것과 다른 사람이 조언을 하지 않는것과 더불어서, 김뻑썩의 부모님 욕설은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요??

      다시 한번 지나가시다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 조빠오빠 71.***.8.16

      언어에 경제성…후아 눈이빙빙돈다..그거읽느라고 죽는줄알었네.
      너 어드미션받았니 ? 그거받구나서 글치라.
      니할일부터하구 놀아야지..요즘애들은 책임감이없어요..마마보이처럼..
      언제나 철이들지..쯧쯧..애가 쫀쫀하게 ..지나감지나가는거지.댓글잘달면 밥나오니 ? ㅋ
      어느넘이 난테 부모욕 무지하드라구..그거야 뭐..내가그렇게보엿으니 그랫나보다하구 그냥 지나가면 됀느것을..애가..쫀쫀하게..그레가지고 어케 머스마가 고추달구 세상 살아간다구..
      글에 길이를보면 대갈리는있는것같은데..스케일이넘적다..크게가지라.알지 ?
      여자들은말이다. 글 잘쓴 인간보다는 스케일크구 학근한것을좋아한단다.
      뭐.이것은 연예대상이지..앙큼한것들은 연예하고 결혼대상을 학실히 분류하드먼.
      너두 혹시 그 부류 ?
      맟니 ?

    • 56 68.***.218.60

      TABoF.C.란 넘이 시민권자가 아니라면 한국 법정에 고소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듯… 한국법은 악플에 대해서 좀 까다롭게 해준다 하더군요.

    • 조빠오빠 71.***.8.16

      한국법정에서 이런 사안을가지고 케이스가 진행됀단느것을보니 실로 놀라움을 금할길이엄네.역시 무식하고 미개한 나라라서. 경중에 상관없이 일을 처리하나보군.
      그러니 업무에시달리고 그러다보니 정작 중요한사건들은 쉬~쉬~하고 지나가겠지 ?
      무식한 미개인들에 나라라서 법조항도 유권해석보다는 판레보다는 조문만 주욱 내리서 적용한듯. 그런데 니들 실명제법있다든데. 그거 적용해서 감옥보내냐 ?
      다들 불구속처리하든데.안그레 ? 니들법 조항들보묜 능력잇구 실력잇는변호사 한둘이면 다아 조용히 해결됄사안같든데.오죽하면 이현령 비현령그러겟니 ?
      그런나라에 법은 있으니나 마나~그러나 그세키들은 그런말을자주하지..로마에가면 로마법을..욱기고 노는데는 멍청한 한국시키들만한 넘들도 드물거야~
      젓도 법에대해서모른것들이 법 운운하는 꼬락서니보면 기가막히다.
      그러니 맨날 공무원이나 짤라대구 그러겟지.
      한쪽에선 절약 한쪽에선 사치 그게 니들 생활습관 아니겠니 ?
      입사행정 삼권이 분립돼면모하니.결국은 한물에 그고기들인데.
      니들은 그고기에 고기밥들 아닌가 ? 멍청한놈들..무전유죄 유전무죄가 생각나는군. ㅎㅎㅎ맟지 ?
      형식에 치우친 법은 법이라 볼수가없구 그냥 규칙이라고 보길바란다 무시칸 한국시키들아.

    • …. 68.***.244.155

      정말 조빠 이씨바ㄹ노ㅁ은 안끼는 데가 없구나…

      삽질 그만하고 가라…
      니 ㄷㅐ가리 무식한거는 모르고
      그저 다른사람 탓만 하고 다니는구나…

    • 조빠오빠 71.***.8.16

      이섹히야 니눈에는 삽질루 보이냐 ?
      난 지금 포크레인을 사용중이다.멍청한섹히야
      스페이드 들구서 포크레인앞에 설치는 꼬락서니하고는. 쯧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