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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녀에 이어 가끔 나오지만, 영심이란 아이디, 한나라당 알바생의 냄새가 물씬 난다. 둘의 특징을 보면, 정치뉴스, 그중에서도, 북한 관련 소식을 전하고 밑에, ‘친북세력’, ‘좌파’ 등의 이념적 편가르기를 하며, 비보수세력과 북한을 동일시 하는 예전 70,80년대에나 볼 수 있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미국에 와서, 이민자들 중, 상당히 적극적으로 한국 정치에 관심을 갖고, 직접 관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보았다. 뉴욕만 해도, 박근혜 사랑 모임이라든지, 이명박 지지단체라든지, 선거철, 한나라당 소속 모임에서 한인 신문 전면 광고 하루 걸러 하루 하는 걸 보면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 든다.돈나라당, 알바알선당, 딴나라당, 온갓 수식어를 붙여도 항상 어울리는 정당은 한나라당뿐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