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한국 11.6% vs 일본 11.5%’…’꼴찌’ 수모 겨우 면했다 This topic has [1] reply,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year ago by 유학. Now Editing “‘한국 11.6% vs 일본 11.5%’…’꼴찌’ 수모 겨우 면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한국이 '세계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비율이 가장 낮은 나라' 가 되는 수모를 가까스로 피했다. 어린이·청소년 인구가 42년 연속 감소한 일본 덕분 이었다. 2022년 국제연합(UN) 인구통계연감에 따르면 인구가 4000만명을 넘는 전세계 36개국 가운데 일본의 어린이·청소년 비율이 가장 낮았다. 한국의 15세 미만 인구 비율은 11.6%로 일본 덕분에 꼴찌를 겨우 면했다. 인도의 15세 미만 인구 비율은 25.3%에 달했다. 미국과 영국은 18.0%와 17.5%였다. 중국과 프랑스는 17.2%였다......라고 거시기 니우스가 전했다. . . . . 동방의 작은 나라로 일컬어지는 나라가 이만큼 급성장한 건, 동으로 감 바다요, 서로 감 바다요, 남으로 감 또 바다요, 북으로 감 휴전선이라. 그래서 더더욱 손바닥보다 조금 큰 좁디작디한 나라요, 그래서 더더욱 자원이 부족한 조건였기에 세계의 경제석학들은 다들 작은 나라의 성장은 불가능하다고 짠 듯, 이구동성으로 입들을 맞췄지만 그들이 이걸 몰라서 착각한 결과를 내어 놓게 되었던 게 바로 한강, 우리에겐 한강이 있었고 그들은 한강을 몰랐어서였다. 한강이 있었기에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 만약 한강보다 낙동강. 낙동강이 먼저 생겼더라면 어땠을까? 그랬음 그들의 이구동성이 맞았을 거다. 그럼 아마 지금쯤 작은나라는 녹조라떼 국이 되어있었을테니 말이다. 그렇다. 한강였다. 결혼만 하면 5인 이상 다산였고 걸로도 부족하다 여긴 집들은 첩, 작은각시를 들여 아이들을 낳았으며 굉장히 가정적인 사람들은 한 가정으론 부족해 두 가정 을 꾸려가지구서는 3-4십 살 어린 여자로 하여금 아이를 낳아 기르게 하였다. 여름이면 한강으로 멱감으러 몰려드는 그 아이들 때문에 한강물이 범람하여 주윈 온통 기름진 옥토가 되었고 뭘 심어도 캐도 뽑아도 이따만씩한 게 생산되어 바로 농업강국으로 성장하다가 그 아이들이 자람과 동시에 갸들을 데려다 손발을 빼앗아 69시간 내진 120시간씩 돌려 산업발전의 기초자원으로 삼았으니 그 때 한강이 없었더라면 목욕탕 보낼 돈이 없어 아이들은 안 낳았을 거며 한강 하나만을 믿고 무작정 많이 낳고 보게 되어 인력자원이 차고 넘쳐 그만큼 성장하게 되었으니 국민 대중목욕탕 한강. 자랑스러워할 만도 하다. 것도 잠시, 배때지에 기름기가 차자 이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더니 앞으론 둘도 많다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가 오늘에 이르러 좁디작디한 나라에서의 자원이란 인적자원 뿐인데 그 자원이 고갈되어가고 있으니 작은나라의 성장 은 백 년도 못 버틸 사상누각일 거란 결론이 도출되는데, 그러나 걱정마라. 저 위 통계는 잘 못 뽑은 통계니. 크면 애 된다고. 어린이들 숫자에 너. 그리고 너. 또 너희같은 어른이. 어른이를 어린이에 안 포함시킨 통계니 너와 널 포함시키면 어린이 숫잔 인도의 15세 미만 인구 비율은 25.3%에 달했다. 미국과 영국은 18.0%와 17.5%였다. 중국과 프랑스는 17.2%였다. 이런 나라들 보다 많아 인적자원이 풍부한 부자나라니 작은 나라의 미래는 밝다. 로 여길 수 있겠지만 우려스럽고 미래가 어두운 건 너처럼 짜장 매니아인 어른이들이 어린이들 사이에 27퍼나 잠입해 아이들에게 세뇔 시키고 있다는 거다. 이처럼. "코로나 19에서 벗어난 후 처음 맞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초등학교마다 다채로운 축하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시 원도심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선 학부모와 지역주민까지 함께 짜장면 파티 까지 여는 운동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습니다......거시기 니우스 품 싹수가 노오란 떡잎인 너. 를 봄 미래가 불투명에 불안함이니 어른이들아, 노오란 어린이가 되어 파아란 어린이까지 노래지기 전에 빨리 죽어주기. 게 진정 나랄 위하는 길이리니. 특히 너. 옥퀘이? . . . . . 친구색휘가 놀러온다더니 안 오길래 전활 했더니 아이들을 집에 초청해서 놀고있댜. 아이를 낳아 보지도 않고 아이를 키워 보지도 않고 개자식만 키운 색휘가 맑은 아이들을 데려다가 저희 부부의 아이 놀이 도구 로 이용 하고 자빠졌음에 기가 차다. 더군다나 이젠 아일 안 낳으면 나라의 자원을 단종시키는 일이니 게 바로 안 애국자 아닌가? 그런 색휘가 애국잔 척 하면서 말이다. 또한 면상쪼가리가 몹시 밝은 건 아이들 때문이 아니라 낼모레 온다는 일본 오야봉 형님, 형님 만날 생각에 몹시도 들뜬걸로 보이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