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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508:12:08 #1395216청년3 182.***.75.134 6682
휴가차 한국 나왔는데 거리에 이쁜 아가씨가 너무 많습니다. 눈이 너무 즐겁습니다.
강북 강남 할것없이 아름다운 분들이 많군요. . 한국으로 취업하는 방법을 알아봐야할까봐요..
남은 인생릏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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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국에 살다보면 여자보는 눈이 지수적으로 급격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한국에 놀러오면 그냥 길거리에 다니는 평균이상 여자만봐도 눈이 즐겁죠 ㅋㅋㅋ -
난 미국여자가 더 보기 즐겁던데. 머리통도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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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가 이쁘다고 님이 원하면 사귈수있나요?
한국에서는 가능합니다 ㅋㅋㅋㅋ 충분히 가능 ㅋㅋㅋㅋ-
한국에 있는 미국여자 사귀긴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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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묻죠? 사겨봣으면 어쩔래요? 지가 못하니 괜히 그런질문 던지고 싶었는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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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보기좋은떡도 내손안에 없으면 못먹듯이
내가 가질수 없는 여자 아무리 바라보면 뭐합니까?
내손에 없으면 다 무용지물이지요. 꿈깨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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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으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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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ㅉ.. 꿈깨라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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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좋습니다.
동네에서 걸어갈 수 있는 공간에 호텔, 룸싸롱, 노래방, 안마방, 사우나등이 넘쳐나고 지나가는 여자들 반은 몸팔러 나온게 아닐까 할 정도로 자정이 넘은 시간에도 거리에는 여자들이 떼로 돌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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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음에한국갈때 대중교통을 자주이용좀 해봐야겠습니다.
차에 익숙해져서 한국에서도 차만타고다니다보니 구경할기회가 없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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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하는 사람들은 매우 평범합니다. 야한 외모로 대중교통 이용하면 야단 맞습니다. 원글에서 얘기하는 이쁜 여자들은 특정한 지역에만 있습니다. 예전에는 명동에 가면 대한민국의 예쁜여자 전부 볼 수 있다고 했는데…지금은 압구정동, 홍대앞, 강남역사거리…또 바뀌었을 수도 있고요.
한 10년 전에 태국에서 온 거래처 사람들을 강남역 사거리에 데려가서 그냥 거리구경만 시켜주었는데 이 사람들이 가장 놀라면서 하는 말이 “한국사람들은 왜 이렇게 커요?”였습니다. 약간 당황했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강남역 사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은 전부 키가 크고 잘생기고 예쁘고…특별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잘난 사람들만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동네에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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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과 화장 덕분이죠… 몇 년전 티비 프로그램 돌려보면서 여성 관객분들 보세요… 몇 년 사이에 한국인의 dna가 빨리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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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의 DNA를 의심하시네요. 한국인의 조상은 만주족입니다. 원래 북방민족은 기골이 장대하고 덩치가 크며 얼굴의 굴곡이 심합니다. 지금도 중국에 가면 북쪽사람들은 크고 거세고 남쪽 사람들은 작고 통통합니다.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같은 인물이 전형적인 북방민족입니다.
이조말의 착취, 일제강점기, 한국동란을 겪으면서 그동안 못먹고 육체적으로 힘들게 살아서 한국인의 체격이 아주 최악의 상태였습니다. 1960년대 이후 지난 50년간 경제가 나아지면서, 좋은 영양과 편리한 생활조건이 공급되어 한국인의 체격이 많이 향상됐습니다. 또한 서구문화의 영향을 받아 입식생활을 하기 때문에 체형도 만히 변해서 요즘의 아이들은 다리도 늘씬하게 길고 무릎도 굽지 않습니다.
한국야구가 일본야구와 다른 점이 한국야구는 미국야구식으로 파워야구인 반면에 일본야구는 야구역사 100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아기자기한 기술야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일본인은 우리가 왜놈이라고 부를 정도도 체격이 작고 힘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체육분야에서도 한국인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체격과 체력입니다. 현재 동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인이 체격조건이 가장 좋습니다. 여성들의 경우도 한국인 미인이 많습니다. 한류가 동남아시아를 휩쓰는 이유는 남녀 연예인들의 외모(얼굴과 몸매)입니다. 단순한 성형으로는 이렇게까지 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인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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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보라는데, 손가락가지고 뭐라는 격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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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인지? 한국인은 원래 키가 크고 예뻤지 성형과 화장 효과가 아니라는 말인데 이해가 안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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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을 손가락으로 가르켜야 보죠.
달을 좃으로 가르키면 좃을 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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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달전에 갔었는데 내 마누라보다 이쁜 여자 찾기 엄청 힘들던데,,,
아니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듯
죄다 짜리몽땅하거나 얼굴 화장 떡칠-
내가 장담하는데 일산 웨스턴돔만 가도 님네 와이프분보다 이쁜여자 5분안에 찾아드릴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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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국 다녀 왔는데 여자들은 얼굴은 창백 (화장을 다 너무 하얗게 해서. 볼터치라도 좀 할 것이지..), 몸은 다들 넘 말라서 건강미라고는 없고, 아, 옷, 신발, 가방은 다 좋은 거 입고/신고/들고 다닙디다. (근데 다들 쓸데 없이 정장 내지는 샤랄라 차림이라 제 눈엔 좀 어색) 그리고 피부들은 대체로 좋은 듯 했습니다. (이건 부럽대요. 피부과에 돈 쏟아 부은 결과겠지만)
남자들은… 휴우… 말을 말죠. (더 자세히 말하면 돌 맞을까봐. ㅎㅎ)얼굴 자체가 예쁘다 안 예쁘다의 문제가 아니라 꾸미고 다니는 경향이 제 눈엔 너무 어색했습니다. 미국에 너무 오래 살았나.. (십여년 만에 한국 나가는 거였음) 참고로 저 여자. 오랜 미국 생활에도 불구하고 살 안 쪘음. (날씬한 여자에 대한 열폭이 아니란 얘기)
그래도 제 사촌 동생들은 무조건 예쁘게 보이더만요. 화장을 하얗게 하고 다니건 말건.. (고슴도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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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폭발하지 마시고요
한국에 있는 여자들이 말라보인다구요?
아니요. 미국에 있는 한국녀들이 관리안해서 엄청 돼지처럼 비만에 걸린겁니다
남자 기준에서 비만아닌 보통 체격의 여성은 여자키 165에 몸무게 45kg 수준입니다 명심하시길!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미국에 있는 한국녀들의 화장이나 패션스타일은 한국의 90년대 수준이랑 동급입니다
비교자체를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머래 이 ㅂㅅ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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