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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20:04:44 #409576shoot that son of bi 80.***.56.149 12245
한국 남자들이 (한국내 말고) 국제 결혼할대는 상대를 잘 살피고 나름 신중하게 하는 반면 한국 여자들의 국제 결혼은 상대가 나이가 많던,배가 나오던, 머리가 까졌던 흰둥이고 관심을 가져주면 *****가 **** 하고 황홀경에 빠져 정신을 못차려서 결혼하니 그런것임. 흰것이라면 사족을 못쓰고 사리분별력마저 흐려지니 어찌 제대로된 결혼이 지속이 될리요.
한국 남자가 배나오면 관리부족, 흰둥이가 배나오면 귀여움. 한국 남자가 나이 좀 들어 있으면, 아저씨니 뭐니, 흰둥이가 나이들어도 운치 있다, 품위 있다. 한국 남자가 머리 까지면 대머리는 딱 질색이라느니 어쩌니, 흰둥이가 머리 까지면 머리가 다가 아니라고 함.
또 보나마나 여기에 넘치는 수많은 노처녀들 또 열폭할텐데 자중하길 바람. 어떤 정신나간 노처녀들은 나같은 남자 보면 노처녀 좋아하다가 안되니깐 어쩌고 저쩌고 하던디. 제정신인가? 어떤 남자가 수많은 신상품 놔두고 재고품 처리반이 되길 원하리오? 뇌가 있는지 없는지 심히 의심됨. 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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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72.***.120.227 2009-07-1420:56:44
그러셨쎄요? 아이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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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96.***.93.64 2009-07-1421:38:56
한국여자가 국제결혼해서 더많이 실패했다는 통계라도 있나요. 제주위에 국제결혼하신분들 많은데 다들 잘사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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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69.***.147.150 2009-07-1422:38:12
당신같은 찌질이 만나서 시간낭비 할바에는 외국 남자가 억만배 낫지요. 안그래요? 당신같은 찌질이 덕에 한국남자들이 욕을 먹는다는거 알고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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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173.***.116.231 2009-07-1509:00:52
뭐이런 찌질이가 있어? 내 친구 국제결혼했어도 잘만산다. 너 고자지? 병원한번 가봐라~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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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 63.***.132.170 2009-07-1510:36:26
남자인 내가 봐도 찌질이 인듯,, 오히려 미국에 있는 한국 여자분들이 미국인들 만나 더 잘되는경우가 많은 느낌인데,, 미국애들은 외모를 오히려 더 안봐요,, 내 눈엔 조금 못나고 능력없어보여도,, 미국애들은 귀엽다고 좋아서 잘해주는 여자분들 많이 봤는데,,
한국 남자들도,, 너무 외모를 따지는 그런 습성은 지양하는 것이 좋을듯 하다는,, -
bakas 67.***.118.2 2009-07-1513:55:12
여친한테 크게 실연당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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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213.126 2009-07-1516:33:38
원글님이 개인적으로 무슨 일을 당하셨나 봅니다.
그런데, 그냥 일반적인 결혼도 그렇지만, 국제결혼도 그 하는 이유가 별의별 이유가 다 있을겁니다. 원글님이 말씀하는 글에 딱 맞는 소수의 여자분들도 분명히 있고요. 고추가 크던, 돈이 많건, 순진해서 이용가치가 있건, 자신의 추잡한 과거 따지지 않아서건…그런거 이제 잊으시지요. 그런 여자들도 사실 불쌍한 사람들이고 자신의 상처들이 다 있습니다. 다 이 험한 세상에서 서바이벌하자니 어쩔수 없이 택하는 방법일수도 있구요. 자꾸 소수의 그런 여자들 생각하다보면, 모든 여자가 다 그런것 같고, 본인의 정신만 피폐해집니다(피해의식).
원글님은 이제 정신추스리고 그런 여자들 상관하지 마시고 욕할 필요도 없고 이제 정상적인 일반적인 많은 여자분들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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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 173.***.14.67 2009-07-1516:35:40
이 아니고 미친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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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ackers! 69.***.65.71 2009-07-1519:42:34
에 유학녀 까대는 인간이 여기서도 등장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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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98.***.83.199 2009-07-1522:48:00
DENMARK ARHUS SKANDERBORG
설마 덴마크에서 이런 썩을글을 올리셨나요?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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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 70.***.236.242 2009-07-1605:10:47
이렇게 생각하던지 말던지..
혹시.. 열폭하는 댓글에 희열을 느끼는 ㅂㅌ? ㅋㅋㅋ -
SK남부 70.***.155.217 2009-07-1620:43:55
내가 아는 주변분(인터내셔널) 대부분 이혼했고,또 현재도 진행중인 여자분도 있습니다.
90%이상 누구말이 맞다 아니 맞다 하는것 보다
모두들 댓글들이 더 엉망이고 더 한심하도다.
객관적 내용인것을 미 처ㅓ ㄴ ㅐㅐ ㄸ ㅗㄹ
좀 열 좀 받지 마시고들 좀 생각해볼 내용도 많은것 같은데,
이것 또한 내 객관 댓글이 그냥 지나시길.. -
… 217.***.193.168 2009-07-1621:58:51
말투가 상당히 거슬리기는 하지만 솔직히 생각해볼만 한 문제입니다. 국제 결혼 자체를 떠나서 한국 여자들의 백남에 관한 태도죠. 비교적 어린 나이부터 미국 이곳저곳에 있으면서 상당히 많은 한국 여자들, 특히 노처녀들을 접했는데 한국 남자들에 관해서는 그렇게 까다롭게 굴면서 어찌 그리 남자가 객관적으로 봐도 아닌 백남들한테는 그리 관대하고 열려있는지 그냥 백남들이랑 어떻게라도 엮어 ㅂㅏㅆ으면 하는 태도에 구역질 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결혼에 가서도 한국 남자같으면 근처도 안갈 사람들인데 어찌 그리 그런 백인들이라고 척척 하는지..언제부터 그렇게 조건에 관대했다고..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지나치다 싶을정도의 백인사대주의에 진절머리 납니다. 이곳의 문제는 자신들 치부만 들추면 툭하면 열폭이다. 여자한테 차였다. 심지어 노처녀를 좋아하다가 안되서 그렇다고 하는데 솔직한 말로 대부분의 남자들은 재고품 좋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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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궁 68.***.161.44 2009-07-1701:56:14
첨에 워킹 드나들다가 싱글방이 생겨서 비슷한 또래의 비슷한 형편의
사람들끼리 모여서 미국에서 혼자 사는 고충도 나누고,
오프라인에서 친척들이나 결혼한 친구들의 갖은 구박에 시달리다 지쳐서
온라인에서나마 위로 받는곳이라 생각했는데
툭하면 노처녀 이렇다 저렇다 욕하는 글만 올라오고,
한물갔네 재고품이네 너네는 그래서 안되네, 일반화에 상품화나 시켜버리니
힘이 빠지고 서운한 마음까지 드네요.
시집못간게 대체 인류와 이 사회에 뭐 그리 큰 피해를 끼친걸까요?
사람을 죽여도 이보다는 덜 욕먹을것 같아요. -
FOD 72.***.97.162 2009-07-1705:34:05
글쓴 사람하고 위에 … 217.211.193.x 이 사람 IP 조회해 보니 둘이 각각 덴마크,스웨덴으로 나오는데요, 동일 인물이 proxy를 쓴 겁니다. 말투를 좀 바꾸긴 했지만 재고품이란 단어를 쓴 것도 같고. 한 30대 중후반 정도로 짐작되는데, 아마 작업하던 여자한테 딱지 맞고 돈만 잃은 생각에 열받아 쓴 글인 듯.
위엣분도 과민반응 하지 마시고, 그냥 볼품없는 수컷의 절규라 생각하고 넘어가시길. -
이제는 159.***.254.1 2009-07-1715:03:27
이런 글을 보면 화도 안 나고, 기도 안 차고..그냥 글쓴이가 안 됐다는 생각밖에는 안듬.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다면 노는 물을 좀 바꿔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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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110.***.237.87 2009-07-1717:09:51
열.등.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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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74.***.111.235 2009-07-1803:26:12
해야 할말과 해선 안될말 그리고 가려서 표현 해야 될말들이 있겠죠..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여성분이 백인이든 흑인이든 미국인과 결혼하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겠죠 그러나 대부분 한국에서 교육받은분들중 흉내내는 것으로 세련이라든지 문화적교양등을 갖출수 없을때 백인콤프렉스라는 상상적 동일화로 어떤 글로벌리즘 문화현상을
취하기 위하여 선택하는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렇치만 사랑이 있는한 누구하고 결혼하는게 무슨대수인가요… -
la 131.***.220.165 2009-07-1912:40:08
아 니땐 굴뚝에 연기날리 없죠.. 언젠가? 99센트 가계에서 형편없는 백인남과 유학생출신 같아보이는 동양녀가 쇼핑하면서 동양녀(한국어투)가 영어로 ‘I cannot live like this’ (아마 99센트가게에 전전긍긍해야하는 걸 말하는듯)하는 걸 들은적이 있는데요.
동남아여자들이 한국남자보고 한국오는 거나 똑같은거 같은데요. (돌맞을 말이지만) 남자에 의지해 애키우고 하는 여자라는 유전자인거 같고요. 여기더해서 미국이라는 환상 백인이라는 환상 (헐리우드 영화탓인가)도 큰거 같고.
한국남자 성깔 좋지 않죠. 남성우위에 여자무시하고 폭력도 휘두르고 등등. 그 대신 여자가 의지하는 걸 당연시 합니다. 미국남자들 꼭 그런거 아니죠. 백인 남편이 안해준다고 직접 잔디깍는 한국아줌마 얼마전에 봤음. 그리고 백인남 동료왈 (한국여자와 이혼한사람인데), 한국여자는 temperament 는 없고 temperature만 있다..
우연히 daum.net에서 한국 여자들사이에 sun tan이 인기라는 기사(“구릿 빛 피부… ‘흑진주’가 되고싶다”)를 봤는데.. 한 댓글이 정곡을 찌르네요. [백인이 태우면 구릿빛이고……….. 동양사람은 태우면 동남아다!!!!!!!!!!].
제글에서 풍겨나겠지만 전 남자고요. 다만 한국 남자만 욕하진 마시길. 원글에 어느정도 진실이 있고, 그런 진실을 보고서 기분좋아할 한국 남자 (중국, 멕시칸, 아랍)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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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sql 70.***.163.22 2009-07-2509:40:37
꼭 농촌총각이 막걸리 고주망태가 되도록 쳐 잡숫고 서울 올라가는 처녀들을 향해 욕하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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