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들 10가지 정리

  • #410417
    계엄군 211.***.1.123 5332

    1. 시발 사소한 자기문제 하나도 해결못해서 남자들에게 도움을 받아 해결하더라

     

    ex) 어떤 사람이랑 약속했다가 어겨서 욕먹었을 때,

     

    사과하면 그만인걸 그걸 못해서 남자들 부르더라. 

    남자친구 없으면 주위 남자선배들에게 해결해달라고 하더라

     

     

    2. 지들이 벗고 지들이 가린다

     

    ex) 존나 짧은 미니스커트 입어놓고 다같이 회식하느데 가방으로 무릎 가리기에 급급하다.

     

    그러면서 남자들이 앞치마나 손수건으로 자기 무릎을 가려주는 센스를 기대한다.

     

     

    3. 존나게 얻어 처먹는다.

     

    ex) 회식 때 남자들 돈계산하자고 할 때, 조용히 앉아서 눈 내리깔고 딴데 보더라.

     

    남자들은 자기들이 선배이기도 하고 걔네더라 내라고 하기에도 그래서 그냥 내주더라.

     

     

    4. 그놈의 뒷담화

     

    앞에서는 처웃고 뒤에 가서는 지네들끼리 근거없는 소문내서 남자 하나 병신만들더라.

     

    ex) 내가 후배여자애에게 뭘 빌려줄 일이 있어서 감사의 표시로 편의점 커피랑 쿠키 사줬더니

     

    다음날 소문이 잔뜩 퍼져있고 다른 여자에게도 그랬다더라, 라는 소문이 무성하더라( 형들에게도 그래 시발련들아 )

     

     

    5. 약속을 존나게 안지킨다.

     

    약속시간을 1~2시간 늦는건 고사하고 지키는 것도 보기 힘들더라

    그리고 꼭 해대는 말이 여자는 준비할게 많아요 -_-

     

    더 좆같은건 여자들 존나 자존심 쌔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안한다

    대학3년간 여자들 약속어긴거 5번은 봤는데 한번도 사과 안하더라.

     

    그따위로 하지 말라고 화내니까 울면서

     

    ” 약속 어겼다고 이때까지 화냈던 남자  아무도 없었어요.. 오빠 나빠요!! ” 라더라 

    -_- ( 개충격 받음, 망할 보빨러 새키들 아오)

     

     

    6. 개념이 없더라

     

    여자들 주특징이 개념이 존나게 안드로메다라는거다.

     

    ex) 약속 어긴 년에게 화냈더니 이년이 교수님에게 가서 꼰지르더라. 교수님은 나더러 

    “어머니는 계시니?”라더라 시발

     

    나중에 그 시발년에게 가서 교수님에게 왜 말했냐니까

    ” 너무 무서워서 그랬어요.. 으앙.. “ 이라더라 시발

     

     

    7. 그 놈의 대갈통에 들어있는건 연애뿐

     

    여자들 진짜 레알 머리통에 저 남자가 멋있고, 누가 누구랑 사귀고, 누가 자기를 좋아하느거 같고..

     

    그런 종류의 고민 밖에는 안들어있더라 시발..

    맨날 혈액형, 별자리 얘기만 해대고 근거없는 사이비과학 얘기를 해댄다.

     

    존나 무식함

     

     

    8. 지가 불리하면 쳐운다.

     

    지가 논리적으로 딸리거나 말빨이 안되고 지들이 절대적으로 불리하거나 잘못했으면

    눈물 한방울한방울 뚝뚝 떨어뜨리면서 감성팔이 해대더라 시발…

    그리고는 주위사람들이 왜 울었어? 하면

    지 잘못한거 얘기 절대 안하고 감성파이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더라

     

     

    9. 존나 창년같이 입음

    요즘 그게 대세인지는 모르겠는데.. 존나게 노출도 높게, 혹은 은근히 꼴리게 입는다.

    그리고 얼굴에 처바른 화장들 -_-

     

    존나 술집년 같이 왜그렇게 입는지 모르겠더라

    게다가 버젖이 남자친구 있는 년도 그렇게 입고

    남자친구는 그렇게 입지말라며 옷 벗어 가려주는데도 입는 미친년들은 뭐냐?

    남자친구 입장에서 다른 남자가 원나잇하려 자기 여친꼬실까봐 걱정되서 그러는거 이해 못하냐? 시발

     

     

    10. 클럽나이트는 음악이 좋아서?

     

    미친 나 이런년들 자주 봤다.

    클럽나이트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좋아서 자주 간다는데. 미친..

    남자들이 그딴말 믿을거라고 진심 그렇게 생각하는거냐?

    그러면서 진짜 지는 존나 도도하고 값비싼 년인것처럼 구는데 재수없다.

     

     

    요약

    1. 김치년들은 답없다

    2. 3일에 한번!!!!


    출처:http://www.ilbe.com/905240235

    • 12 75.***.108.105

      2. 히익? 3일에 한번씩이나? 3일에 한번도 부족해서 맨날맨날 해달라고 하는데?

    • ㅉㅉ 67.***.41.121

      211.–.1.123 아주 싸질러라 질러…여러 게시판 돌아다니며 질질 싸지르는구나..

    • 출처가 165.***.121.241

      일베냐 ㅋㅋ 이런 일베충들

      이런글 쓰는애들 종자들이 보통 사회적으로 도태된 애들이니 그냥 신경 끄세요

      • 지르코 74.***.190.86

        옌 정치병 환자 같으네.

      • 우숩다 117.***.157.38

        발작하는거보니 아줌마 맞으신듯

    • arlington 108.***.201.173

      일단 글이 수준낮고,
      제가 사귄 여자들은 저 10가지에 단 하나도 해당이 안된다는 게…
      좋은 여자를 못 만나 봤나보네요….

      • 지나가다 216.***.187.156

        글을 보면 어떤 사람인지 대략 나오죠.

        저런 글을 쓰는 사람의 수준에서 좋은 여자 만날 수 있었겠어요?

        일충이들이 그렇죠 뭐

      • 부릉부릉 121.***.95.22

        아따 선비님들~ 나는 아니랑께? 나는 저기 포함 안된당께?

        • 지나가다 149.***.7.28

          ㅎㅎ 저질~ 당구장 알바도 workingus에 오냐?

        • 지나가다 216.***.187.156

          웅 나 양반집 선비야

          그러니까 백정놈은 좀 꺼져줄래?

          선비님들 노시는 곳에 건방지게 끼지 말고

    • david 208.***.84.1

      어느정도는 이해가 갑니다만 너무 표현이 지나친것이 아닌지… 정반대의 여자도 만나봤지만 너무 정숙한 것도 매력없는거 같고..

    • 부라알없는 남자 71.***.75.98

      원래
      여자들은 다 그래요….

      한국여자들은
      한국이 이제 좀 산다하니깐
      주제파악도 못하고
      그 기세가 드셀 뿐.

    • werfdf 156.***.250.7

      딱 히스테리성 성격장애 증상이네. 밑에는 히스테릭성 성격장애 진단법임

      1. 자신이 주목 받지 못하는 상황을 불편하게 생각함
      2.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부적절할 정도로 성적으로 유혹적이거나 자극적임
      3. 감정 표현이 자주 바뀌고 피상적임
      4. 자신에 대한 관심을 계속해서 유지하기 위해서 외모를 이용함
      5. 연극적인 방식으로 말을 하고, 말하는 내용에 세부적인 사항이 결여되어 있음
      6. 자신을 극적인 방식으로 표현하고, 연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감정을 과장해서 표현함
      7. 피암시성이 높아서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쉽게 영향을 받음

      정신적인 문제가 있으니깐 트러블이 생기는게 당연하지. 인격장애인들은 피하지 않으면 파탄난다. 말이 통할 종자들이 아님.

      • weref 156.***.250.7

        참고로 걸핏하면 질질 짜서 상황을 회피하려는 것도 6번에 해당됨.

    • Haha 122.***.173.23

      난 여자대 이분 말이 다 틀리진 않내 좀 심해서 그렇지…..외국사람이 볼때도 한국여자들에 대해 비슷하게 말함…

    • 우숩다 117.***.157.38

      한국여자 반성해야합니다, 전세계에서 이미 한국여자라면 중국여자랑 동급으로 진저리 칩니다

      오죽하면 한국여자와 백인남성 혹은 일본남성의 이혼율가 가장 높겠습니까?

      중국, 베네주엘라보다 높은게 한국여성과의 이혼율입니다

      가부장제도에 극구 반대하면서도, 본인이 정작 필요한 상황(예를 들어 생계를 책임지거나, 큰 일이 닥쳤을 때 등등)에서는

      갑자기 가부장제도의 보호받아야할 연약한 여성으로 돌변하는 내로남불의 극치

      중국여성은 드세기는 하지만, 생활력도 강하고 힘든 일도 앞장서서 남자들과 동일하게 심지어는 남자들보다 더 적극적으로 일하는데비해

      한국여성은 권리를 따질 때는 누구보다 남성과의 평등을 외치다가도, 책임을 물을 때는 그런건 남자가 하는거지 여자가 어떻게 해라는 식으로 빠지는 우수운 현실

      그러다보니 비숙련 취업, 닭공장, 간병인, 호텔 등에서도 한국여성이라고 하면 진저리치고 한 때 일부 닭공장에서는 아예 한국여성은

      안 받겠다고 못 박기도 했죠, 한국여성들은 조금이라도 힘든 일 하면 자기는 여자인데 좀 더 쉬운일 하면 안되냐고 징징대고 쳐울고

      심지어는 노동국에 신고하겠다고 으름장 놓고, 더 미친년은 매니저가 자기를 더듬었다고 경찰 부르겠다고 성추행 무고를 하려는

      개같은 창년들도 많다고 하죠, 이러니 고용주 입장에서는 차라리 히스패닉을 선호하고 아시안도 차라리 동남아출신, 동북아 출신도 일본이나 중국을 선호하지 한국여성은 아예 안 받겠다는 겁니다

      반성 좀 하세요

      군대도 안 가면서, 군대 가는 남성들을 비웃고 조롱하며, 국방을 위해 1도 공헌하지 않으면서도, 동일한 남녀평등을 외치고,

      심지어 여성우대를 외치는 또라이년들이 대한민국 여성들입니다.

      그렇게 사병징병은 반대하면서 부사관, 장교는 지원할 수 있게해달라며 헌법소원까지내서 부사관, 장교만 가는 이상한 여자들,

      또 사병징병은 죽어도 싫다고 반대하면서 메브니 같은 미군입대는 줄 서서 하겠다고 지원하는 내로남불 또라이년들

      국방의 의무, 국가에 대한 충성, 국민에 대한 봉사심 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그저 본인의 사리사욕에 맞춰 군대에서 마저

      휘젓는 그 성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또라이년들, 그러니 누가 한국여성을 뽑고 싶어할까요? 또 누가 한국여성이랑 연애하고 싶어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