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미애: 박원순, 오거돈 권력형 성범죄 맞냐?
여가부 장관: 여가부 장관으로써 대답할 수 없습니다.
우리 더듬어 만진당의 클라스는 오거돈과 박원순을 넘어
뉴질랜드에서 우리나라 영사관 남자가 남자의 엉덩이를 더듬는 성추행까지 발생했다.
국제적인 문제로 발전할 수 있는 그 문제를 단지 감봉 1개월 처분으로 끝냈고
네델란드에서 계속 항의하지만 지속적인 회피를 하고있음……..
이것이 문정권과 아이들의 모습임
윗물이 흐리니 아랫물 또한 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