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Singles 한국 소개녀한테 한달만에 갑자기 까임 This topic has [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9 months ago by 응?. Now Editing “한국 소개녀한테 한달만에 갑자기 까임”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여기 상주하는 일부 인간들 수준을 내가 잠깐 잊고 있었어서 원글은 지움. 대충 내용은 여자 배경스펙직업 번듯하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일찍이 한국시간 밤에 전화 안받는걸 내가 간파함. 간파한 순간 바로 차임 문자로 통보후 잠수. 바람피는 여자들 행동 1. 다른남자와 한 행동을 헷갈려한다 이거는 거의 진짜 정확하다고 볼 수 있다. 내 친구중에 바람둥이 새끼가 있는데 공부암기보다 만나는 여자중에서 특정행동을 했던걸 기억하는게 더 어렵다고 햇다. 예를들어 나랑 했던것이 아닌데 '오빠 나랑 ~했잖아', '저번에 같이 술마셨잖아' 이러는 여자들은 멍청해서 그런게 아니고 거의 뭐 100% 다른남자와 했던걸 너와 헷갈려서 그러는거다. 이러는 여자들은 빨리 손떼고 마음정리하는게 좋다. 2. 휴대폰 잠금장치, 뒤집어 놓기 프라이버시 문제때문에 속단할 수 없는거긴 하지만 바람피는 여자들은 확실히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다. 이건 당하는 입장에서 딱 느낌이 온다. <strong>3. 밤에 연락안된다 이건 뭐 말안해도 알겠지. 밤에 연락이 안되는 거는 그시간에 다른남자를 만났건 안만났던간에 연인으로서 걱정하는 상대방에 대한 기본예절이 안되어있는거기 때문에 가장 질 안좋은 여자친구라고 할 수 있다. 다른남자가 있건 없건 간에 밤에 연락두절이 자주 되는 여자는 어서 빨리 헤어져라.</strong> 4. 주말에 바쁘다 바쁜 평일에 같이 놀거나 보기 힘든 연인사이에게 주말은 정말 황금같은 시간인데 그 시간에 친구를 만나러 간다? 가족여행을 간다? 피곤해서 집에서 쉬겠다? 개좆같은 소리고 주말에 만남이 힘든 여자는 그 시간에 다른남자를 만나고 있을 확률이 높다. 5. 말도 안되는 핑계를 한다 핑계대는 자기자신들은 치밀하고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수 있겠지만 듣는입장에서는 정말 말인지 막걸린지 하는 핑계를 자주 듣게 된다. 6. 너한테 집중을 하지 못한다 너를 만나는 순간에도 손에서 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거나 내가 얘기하는데 딴 생각 해서 내가 무슨 말을 한지도 모른다? 그년은 마음 속에서 이미 너를 떠나보냈다. 7. 뜬금없이 내 위치를 묻는다 갑자기 연락와서 대뜸 '오빠 어디야?' '응 나 집이지. 왜?' '아니 그냥, 알겠어 푹 쉬고 내일봐~' 장난하냐 시발 이거 당하면 기분 개좆같다. 진짜.. 8. 스킨쉽 거부를 한다. 이미 진도가 다 나간사이에서 안지도 못하게 하고 잠자리도 핑계를 대가며 피한다? 몸을 소중히 할려고 그러는건가? 아니다 그런년들은 이미 자신의 몸을 다른남자에게서 만족을 느끼고 있는거다. 그녀가 하는 스킨쉽에서 애틋함도 안느껴지고 영혼이 없다 잔인한 말이지만 그년은 너를 안으면서 다른남자를 생각하고 있는거다 <strong>9. 다른남자에 대한 의심을 하면 명확한 해명을 하지 않고 둘러대며 궁지에 몰렸을때는 헤어지자고 한다.</strong> 의심하는 너를 그여자는 의심병환자, 망상증 환자로 몰고 간다. 하지만 너도 나이 먹을 만큼 먹었고 원숭이가 아닌 이상 의심이 드는건 절대 너의 잘못만이 아니다. 연애상대방을 의심하고 걱정하는거는 연애의 한 모습이다. 의심이 들면 혼자서 속앓이하지말고 삥 둘러대지말고 무엇무엇때문에 너에게 다른남자가 있는거 같다 걱정된다 라고 얘기를 해라. 만약 그녀에게 그 남자가 별관계가 아니라면 무슨수단을 쓰더라도 명확하게 증명하려 할 것이고(서로 나누었던 카톡을 보여준다거나) 만약 무엇가가 있다면 응 그냥 아는오빠야 내 친구 남자친구야 라고만 대충 대답만 할 것이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