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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 딸이 낳은 애도 내 가족, 아들은 낳은 애도 내 가족, 내 편이 많아야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겠냐?
미국이 왜 이렇게 동맹에 목을 매겠냐? 내 편 들어줄 사람 찾는 거 아님?
정의가 정해져 있냐? 대법원 봐라, 무슨 정의가 50년만에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지. 숫자가 많으면 그냥 옳은 게 되는 거임.한국 사람들, 딸은 출가외인, 딸이 낳으면 저 집 자식, 이런 사고 방식으로 여기까지 굴러온게 신기함,
참고로 대한민국 출산율 저하는 걱정할 필요 없음, 루저들 대가 끊기 것 뿐임,
어차피 잘난 남자들이나, 그냥 평타만 쳐도, 충분히 결혼하고 애도 낳음,
여혐하고, 지 못난 거 페미 탓이나 하고 있는 남자들이 결혼을 못하는 거임, 여자들이 이런 놈들하고 비전이 그려짐?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소개팅이나 사귀는 도중에 이런 남자들은 자기 생각이 드러나게 됨, 상황 파악도 안되는 놈들하고 미래가 그려짐? 여자들은 귀신같은 생존 본능으로 알아차림.한 세대 걸러지면, 다시 출산율 증가함, 서구 세계가 이미 다 거쳐갔음. 예전에는 이런 루저들도 다 결혼을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여성들이 결혼하지 않을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하는 중이기 때문에…. 인류학적으로 루저들의 유전자가 걸러지는 과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