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보험이 있는데 한국에서도 따로 건강보험이 있는게 좋을지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한국 국민건깅보험은 있지만 실비나 다른 건강보험은 없습니다. 언젠가는 한국으로 다시 가서 살 계획인데 미리 보험에 들어 놓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귀국 후 (40대 중후분쯤 예상합니다 현재는 20후반입니다) 들어도 좋을까요?

주소를 부모님 집으로 하고 의료보험을 부모님 밑으로 하세요. 그럼 건강보험은 일단 유지가 될 것입니다.
실손 보험 같은 경우, 미국에서 진료 받는 조건을 찾으면 될 것 같고, 만약 한국에서만 원한다면 여러군데 많을 겁니다.
젊을 수록 비용은 작을 거고요.

건강보험은 출국 3개월후 자동정지 되는거 아니었나요? 해외이주신고한 영주권자가 아니라면 입국 후 건강보험료 납부하고 바로 혜택 가능합니다. 해외이주신고 했으면 입국 후 6개월 지나야 되구요
한국 체류시 가입 가능한 암보험 영업당한적 있습니다. 유학생들도 많이든다고 하더군요. 가입 당시 한국에 있으면 된다고. 나중에 한국방문때 한번 보험사에 연락해 보시죠. 돈아깝긴 한데

외국인, 재외국민 건강보험 적용 안내https://www.nhis.or.kr/renewal_popup/imgPopup201906_001/index.html

[뉴스] 미시민권자, 영주권자 건강보험 적용 힘들어져
https://ytvamerica.com/news/7036

해외 이주신고만 안하면 입국 후 전화로 다음날부터 바로 적용됩니다. 많은 분들이 후기 올려주셨네요. 신고했다면 방법없습니다. 무조건 입국 후 6개월 지나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