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your service.
혹시라도 한국 이야기 나오면 주한미군 가족이거나, 해외 파병 가족, 한국전 참전 용사의 본인, 가족들에게 이렇게 한마디 해 주자.
11/11 올해엔, ㅃㅃ로데이 이런 유치한 짓 하지 말고. 직장 동료, 부하 상사 중에 있으면, Thank you for your service. 한마디 건네주라.
본국의 군인을 홀대는 국민, 그것도 휴전 중인 국가에서? 그런 국가의 국민들에겐 끔직한 파괴와 강간과 살인의 길로 가는 문이 활짝 열렸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