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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17:21:57 #3890430사노라면 163.***.255.51 1607
한국 기업들 현채 질문이 끊임없이 올라오는데
관심 가진 지원자들이야 그들 사정이 어쩔수 없는 거겠지
세상 물정을 몰라서 불속으로 뛰어 드는건 아닐거고누가 잘 좀 정리해서 항목별 점수를 매기고
그들 사이에 경쟁도 좀 시켜야 할듯미국 기준으로는 모두 최악이갰지만
상대적 평가과 DB 구축이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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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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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조지나 케로로님 등판 하셔야됨 그분이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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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여기 게시판이 인생살린 사람들만해도 여태 수백 수천명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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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 도어나 인디드 보셈.
거기다 있어요 -
거기 올라오는 평가는 백인 미국인 기준.. 다들 한국회사 일하기 넘 편하다고..
한인 현채인 기준의 평가리스트를 별도로 관리해야 -
알라조지님 케로로님만 믿고 갑니다. 영주권준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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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마 조지아 현채에 대한 고찰…..
통상적으로 이 사이트애서 자주 언급되는 한국회사들 20군데 예전 만큼 잘 언급 안되는 회사만 하면 대충 10군데가 아직도 자주 언급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알라바마 조지아는 내 인생 최고의 선택 혹은 전환점 또는 큰 터닝 포인트, 재도약 등등 표현은 각기 다르지만 비슷한 고백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수많은 분들이 알라바마 조지아를 거쳐서 신분도 해결하시고 사내 요작에 올라가시거나 셰계유수의 기업 기관들로 이직 하셨습니다.
80/20 법칙이라고 제2의 자동차 산업 실리콘 벨리를 선도하는 기업을 먹여 살리는 그 20프로는 토종 한국 출신의 인재들입니다. 그래서 굳이 힘들더라도 한국에서 채용하는 겁니다. 일종의 토종 한국 엘리트 계보입니다.
그렇다 보니 입사 초반에는 엄청난 업무 능력과 워커홀릭의 무게에 압도되어 버티지 못하고 퇴사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알라바마에 있는 능력자들을 보자니 샹크스의 패왕색에 눌려 압도 당하셨다는 말들 이해합니다. 하지만 어느 조직을 가도 처음 1년은 일단 빡세게 버텨야죠
허나 알라바마는 워낙 패밀리십이 강해서 우리식구는 우리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영주권 팍팍 비자지원 팍팍 숙소지원 팍팍 보너스 팍팍 항공권 팍팍 그냥 다 퍼줍니다.
하지만 물론 어느회사 어느부서에도 잡음이 생기기 마련이고 워낙 일에대한 욕심과 자부심이 많은 프로패셔널이 모인 곳이다보니 가끔 언성도 높아지고 그런거죠
하지만 대체적으로 상향평준화된 연봉과 복지 대체로 정시 퇴근 야근 미니멀주의 주말은 가족과 함께 체계적이고 질서잡힌 시스템등등 선진적이고 미래 지향적 입니다.
이상 알라바마에 대한 고찰 이었고 모두 건승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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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채 연봉은 많이 나아진 것으로 보이는데 복지나 워라벨이 나아지긴 했나요? 현직에 계신 분들에게 물어보면 전혀 아닌 것 같습니다.(주말 출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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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테네시, 켄터키 밧데리 업계가 있음…헬라바마, 조지옥 귀싸대기 후려치는 신세계임…특히 2차전지 제조 장비 회사, 조지아-테네시-인디애나의 전해액 업체가 헬중의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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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거지가 더운밥이면 먹고, 찬밥이면 인먹을래‘ 하는 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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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차나 기아는 AM – 대리기준 11-14만에 보너스 다합치면 만불정도
오티는 따로 라서 현기쪽 가신분들은 눌러앉는분들도많아요 다른 자동차 회사만큼 주니 -
네이버 카페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방 이름은 뭐가 좋을까요? -
헬라바마 조지옥의 빠삐용 (알라바마, 조지아 한인 취업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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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유에스 투자/이민의 공덕영 브래드 슨상님에게 도전하는 알라조지, 케로로 성님이 있당께.. 아 그리고 유동닉으로 알라바마 회사 아니었으면 영주권 못받을 놈들이라고 빼액 하는 선비님도 있음 (그분 레파토리 – 헬라바마 하는 사람을 이해 못하겠어요로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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