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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씨는 철옹성 같긴 한데
그동안 대통령과 소원한 관계이던 이한구씨가 느닷없이 과잉충성 카드를 보이네요.
여야합의를 깨고 형님 예산(언터쳐블 포항예산)을 무리하게 통과시켰다길래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혹시 내각이 곧 물갈이된다는 냄새라도 맡은 건 아닐까요.
예산 통과에 자기 지역구 관련 예산을 무리하게 끼워넣은 것도 입각하기 전에 지역구에 뭔가 해놓고 가려는 포석은 아닐지.어쨌거나 이러려고 정권 잡은걸까요?
우리가 남이가~~
강만수씨는 철옹성 같긴 한데
그동안 대통령과 소원한 관계이던 이한구씨가 느닷없이 과잉충성 카드를 보이네요.
여야합의를 깨고 형님 예산(언터쳐블 포항예산)을 무리하게 통과시켰다길래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혹시 내각이 곧 물갈이된다는 냄새라도 맡은 건 아닐까요.
예산 통과에 자기 지역구 관련 예산을 무리하게 끼워넣은 것도 입각하기 전에 지역구에 뭔가 해놓고 가려는 포석은 아닐지.
어쨌거나 이러려고 정권 잡은걸까요?
우리가 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