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허세

  • #3817326
    ㅇㅇ 38.***.176.118 645

    미국에서 대학 나오고 미국 대기업 15년차 직장인 입니다. 뉴욕에서 거주하구요.

    직장 70%백인. 15%인도인, 나머지 15%는 중국인 인데요.(한국인 거의 없음) 대부분 직장 상사들 직장내에서 절대 본인 자랑 안하거든요. 예른 들어 본인 연봉이 30만불이던 50만이던 100만불이던 지 연봉이 얼마더라, 처가집 장인어른 이런저런 사람이더라, 결혼뒤 10-30억 넘는 아파트 사쥤다 등등. 미국 사람들 좀 배운 사람들 대부분 남들 미움 안받으려고 절대 자기 자랑 안하고 오히려 본인 깎아내려 말하는 사람들 대부분인데ㅋㅋㅋ 에혀 미국 사는 한국 사람들 다 왜이럴까요. 교회, 학교, 직장 등 한인들 많이 모이는 곳 갈때마다 피곤해 미치겠네요ㅋㅋㅋ 매일 말도 안되는 구라 치민서 본인 연봉자랑, 집안 재력자랑, 와이프 집안 자랑, 자식 자랑 등등. 에혀. 인간들 수준들 왜케들 떨어지는지…참

    • ㅋㅋㅋ 174.***.75.109

      한국인 비하담당 알바 또 왔냐? 지겹다.
      내 주위에는 다 존경스럽고 훌륭하신 한인분들이 많은데.. ㅋ

    • 1 76.***.204.204

      야, 니말이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겠는데…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수준한참 떨어지게 이런 쓰레기 싸이트에 와서 불평하노? 니 불평받아줄 수준떨어지는 불평할 사람이 주위에 그리도 없노?

    • 그냥궁금해서 75.***.40.25

      한인모임에 참석하지 않고 안만나면 피곤할 일도 없을, 수준 떨어지는 한인들 모임에 왜 가시나요? 제가 볼 때는 “유유상종”

    • 지나가라 24.***.252.191

      그게 듣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인데….

    • ㅇㅇ 140.***.198.159

      내가 사는 동네는 한국 사람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인 교회가 5갠가 되니까 작은 규모는 아님. 그런데 여긴 전혀 그런 분위기 아님. 큰 동네 고인물 한인타운에 빌붙어 사는 사람들이 많을 수록 그럴거 같긴함. 근데 그걸 쪽팔리게 어떻게 지입으로 자랑을 하냐? 그러다가 기부하라면 별 아픈 소리 다 할거 아냐.

    • bukttak 73.***.90.165

      한국인은 어쩌고저쩌고 왔농 하이~

    • oo 100.***.214.101

      본인이 그들중 하나세요. 같은 부류끼리 모이는거지요. 주변에 그런 사람이 많다면 본인이 그런 사람일 가능성이 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