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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12:24:54 #3750028ㅇㅇ 24.***.116.29 1506
여기서 한국인이라함은 성격형성기를 보낸 사람을 의미해요. 미국에서 나고 자란 한국계 미국인 애들 보면 진짜 사람들이 순박하거든요. 근데 한국애들 보면 어디서 그렇게 속물 근성만 배우고 허구한날 지들끼리만 몰려다니고 미국 살겠다면서 미국 욕만해대고 잔머리만 굴리고 성격은 또 얼마나 드센지.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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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들만 만났나 보네. 대깨문들이 대부분 그렇던데…이죄명 김어중 조구기 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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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말이 맞아
그래서 내가 한국을 떠나 온거여
그리고,
미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한국에 있는 한국회사 갈 생각하지 말거라
시껍한다 거기 가면..헬이야 헬!!한국에 있는 조선인들은 하루속히 이 살기좋고 아름답고 시민의식 높은 선진국 미국으로 오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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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이트 댓글들만 보면 한국말 쓰는 사람들은 다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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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에 온 1세대 교포들이 자기 애들 조선시대같이 유교마인드로 키워서 애들이 순진하다고 봄
자기들이 와서 고생한걸 애한테 다 풀고 권위적으로 키워놨으니 그렇지.젠z 교포애들 이 듣도보도 못한 썩은 유교마인드 있는거보고 진짜 깜놀할때가 많음.
경쟁 치열한 세계로 가면 누구나 다 속물적이고 드세고 약았다. 순진한게 좋은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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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질이 빙신이 다 있노
에라이 니 애미 애비 얼굴에 침을 뱉는 호로자식아-
딱요런, 애미애비 타령하면서 가스라이팅하는게 1세대 이민자들 특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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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떤 사연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털털 털어내시고 긍정적으로 사세요. 화날때마다 여기게시판 와서 일본인은 어떠네 백인은 어떠네 ranting할순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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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말은 아니나 굳이 여기서 확인 할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미국처럼 풍요롭게 자라지 못했고 일본식 서열 나누기 잔재가 남아서 경쟁, 시기, 질투 등이 저변에 깔려 있습니다. 어쩔수 없죠 식민지 지배를 받았으니까요. 민족 정기를 없앤다고 산마다 못을 박고 호랑이를 죽이고 한국말도 못쓰게 했으니 지금 현 시간에도 무의식 적으로 일본차를 사고 타고 다니는 겁니다. 참 무섭죠~식민지 지배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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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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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백인들이 더하지 않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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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백인들을 모르고 대깨문들속에 사는데 그걸 알겠냐? 저 넘 스스로도 대깨문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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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사는사람들 치고 정상적인 사람들이 있더냐 백인 흑인 한국사람들 등등 정상이 별로 없더라… 다 사연이 많고 성격이 다 이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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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이 분명 있어요. 미국와서 살아보니 조용하고 사람들 순박?하고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정’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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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
차라리 친한 사람 한 사람도 없다고 고백을 해라.-
미국사람들이 순박하다구여??? 진짜로 미국사람들을 너무 모르고 순진한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이넘들 얼마나 이기적이고 사악한데여…. 아직 미국사람들을 모르시네여… 내가 북한 아프가니스탄 탄자니아 콩고 캄보디아 다살아봤지만 미국애들이 백인중에는 가장 사악하고 야가 빠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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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남이 순박하다고 생각할 때는 둘 중에 하나죠. 정말로 남이 순박하던가. 아니면 본인이 아무것도 모르고 순박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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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일 노가다 등등 한인
3d 업종가봐라
인간의 바닥을 볼수있다야 저럴수가 소리가 수시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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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정상적인 자기 생각은 조금도 말도 못하고 상관 없이 아무 말이나 지껄이는 정치병자들은 왜 한결같이 윤석열 지지자들일까. 지들 수준 인증하는 글인 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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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족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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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이 무슨 의도로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자기에게 댓글이 많이 달리기를 원했다면 성공했네요.
내가 겪은 한인들은 대부분 자기만 알고 자기에게 끼치는 조그만 손해도 안보려는 인색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던데… 그래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그런다고 한다면… 이런 사람들이 순박한 거라면 뭐.. OK
그리고, 여기서 자란 아이들은 순박한게 아니라 이런 개인주의적인 인식을 머리에 가지고 습관으로 배워서 그런 겁니다. 그게 가끔 순박해 보이기도 하지요. 한국사 람들이 짜증난다고 얘기하는 건 대부분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고 말도 많이 옮기고 그러니까 그런거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여기 있는 한인들 아이들도 많이 만나보면서 느낀건데… 미국의 교육의 장점이 분명히 있어요.
넌 잘해.. 넌 잘하고 있고 똑똑하고.. 뭐 이런 긍정적인 이미지와 인식을 심어주는 교육은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자신감있게 도전하고 그러니까…
하지만 그 자신감이 너무 지나쳐서 무슨 조그만일 만 해도 크게 부풀리는 건 그 뒤에 감춰진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건 아이들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그래요.
조금 더 티 나게 행동하는… 조금 더 심하게 얘기하면 한국에서 말하는 관종들… 그런 사람들 보다는 조금 약하지만 자신을 드러내는데 전혀 거리낌이 없을 정도로 자신에 대한 포장을 잘 하죠…
잔머리 굴린다는 얘기 하셨는데.. 여기 한인들 그냥 대놓고 앞에서 얘기하는 거 더 예의 없어 보이던데…
뭐.. 그것도 장단점이 있겠지만요..
그래도 여기다 글 올리고 그러는 거 보면 미국사회에 더 가깝다기 보다 한인 사회에 더 가까운거 아닌가요?
그럼 한인들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좀 더 가져 보심이 어떨지..
그게 본인을 위해서도 좋은 거 아닐까요? -
우리 작은 애가 대학 들어갔을 때 그런 애들 많이 봤다네요. 그러면서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한국계 애들은 그렇게 면전에서 무시하고 못되게 굴더랍니다. 그래서 처음엔 문화 충격도 먹었던 모양인데, 조금 지나서 한국 애들 중에도 한심한 애들이 있고 착하고 좋은 애들이 있는걸 구분할 줄 알게 되었죠. 그래서 친구 가려 사귀게 되었답니다. 특정 집단에 이상한 문화가 있을 수 있죠. 그걸 모두가 공유하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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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그러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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