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한국의 아들 미식 축구선수 한국방문 This topic has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칼있으마. Now Editing “한국의 아들 미식 축구선수 한국방문”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인도의 아들, 英 제국 정복"…수낵 총리 확정에 인도 축제 환호" 찌라시 제목야. . . . . .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포츤 정해져 있지. 오징어시합 줄넘기 오재미 공기 꼬무줄 삔치기 여자들이 안 좋아하는 스포츤 정해져 있지. 축구, 야구, 미식축구. 미식축군 여자들이 안 좋아하기도 하지만 알지도 못하지......아니 그럼 나도 여잔가? 무튼, 언젠가 미식축구의 최우수 선수로 뽑힌 흑인선수가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었지. 그의 엄마가 한국인였댔고 그래 그가 엄마의 나랄 방문한댔다고 언론들이 앞다퉈 경쟁취잴 했고 글 한국의 아들 로 묘사하기에 이르렀었는데,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얼마나 많은 팬들이 모여들었는지 경찰추산 백 만명, 주최즉 추산 오 백만명. 경호원들이 그의 주위를 띠, 띠로 원을 그려 그 띠 안에 그가 들어가선 어디론가 이동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는데, 과연 그가 한국의 아들인가 과연 과잉경호까지 했어얐는가 걸 논하려는 게 아니고, 언제부터 한국에 미식축구 광들이 많았다고 그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을까 또한 논하려는게 아니고, 내 말은 이래. 듣보잡 미식축구임에도 오 백만명이나 모인 광팬들을 분석해 봤더니 그 팬들이 전수 여자. 여자들 뿐이더란 아주 중요한 걸 발견했지. 이윤, 미식축굴 좋아하니마니 한국의 아들이니마니가 아니더라고. 그토록 열광하며 여자들이 모여든 이윤, 바로 그가 그가 바로 흑인. 떡대 이따만한 탱글탱글한 근육질의 흑인, 흑인여서라는 게 내 정확한 분석자료였었다는 걸 오늘 최초로 이곳에 밝히니 고개 둬 번 끄덕이며 외 둬. 칼님 말씀은 다 피와 살의 자양분여. 옥퀘이? . . . . . 우리나란 언제까지 일본을 쪽바리라며 쪽바리에 쪽도 못 쓰며 쪽바리 피해의식에 쩔어 살아얄까? 내 일본 와세다 대학 박사과정 유학시절에 본 일본애들은 우리완 달리 한국을 보는 시선이 굉장히 우호적이라. 우린 항상 일본을 볼 때마다 씅빨 솟구치는데 그들은 항상 여유만만, 그저 웃으면서 한국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이윤 뭘까? 바로 그거다. "인도의 아들, 英 제국 정복"…수낵 총리 확정에 인도 축제 환호" 일본의 아들, 조선제국 정복. 마빡에 빵구난 이가 일본의 아들이요, 그리고 그의 딸이 일본의 딸이요, 또 다스 주인이 일본의 아들이요, 또 독도를 저들에게 넘겨주려는 머저리머저리 상머저리가 "동백아가씨" 란 노랠 부른 이윤, 그 노래가 금지곡였고 이유가 일본 노래 표절 여서였는데 그래도 그가 동백아가씰 부르는 걸 봄 일본의 아들이라. 일본엔 신사참배가 있다면 한국엔 마빡에 빵구난 이 참배가 있다. 그게 다 일본의 아들들여서니 일본은 항상 조선을 봄 축제요, 한국은 항상 일본을 봄 피해의식이 쩌는 이유라겠고 그 맥을 잇기 위해 어제 또 머저리머저리 상머저리가 신사참배를 한 속내라겠다. 아니아니 실수. 신사참배나 다름없는 일본의 아들 묘 참배. . . . . . 이젠 우리도 바뀌어얀다. 때와 기회만 됨 그저 일본에게 잘 보이려 신사참배 표절 을 해서 안 참배 해얄 곳에 참밸 해 일본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게 아니라 꼭 참밸 해얀다면 단군묘 세종대왕묘 이순신장군묘. 가끔은 성적 취향에 따라 의자왕묘 도 참배할 수 있는 아름다운 참배문화가 정착되어야 해방. 일본으로부터 진정한 해방이 됨과 동시에 토작왜구의 씰 말리는 길임을 명심해얀단 소리다. 음......이쯤에서 얘, 할걸 예상하고 있었을 얘, 넌 저들이 일본의 아들들여서 기뻐 아님 토착왜구라서 슬퍼? 전자야 후자야? 넌 전 자지?~~~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