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들 미식 축구선수 한국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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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있으마 73.***.237.212 361

    “인도의 아들, 英 제국 정복”…수낵 총리 확정에 인도 축제 환호”

    찌라시 제목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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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포츤 정해져 있지.

    오징어시합
    줄넘기
    오재미
    공기
    꼬무줄
    삔치기

    여자들이 안 좋아하는 스포츤 정해져 있지.

    축구, 야구,

    미식축구.

    미식축군
    여자들이 안 좋아하기도 하지만 알지도 못하지……아니 그럼 나도 여잔가?

    무튼,

    언젠가 미식축구의 최우수 선수로 뽑힌 흑인선수가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었지.

    그의 엄마가 한국인였댔고
    그래 그가 엄마의 나랄 방문한댔다고
    언론들이 앞다퉈 경쟁취잴 했고

    한국의 아들

    로 묘사하기에 이르렀었는데,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얼마나 많은 팬들이 모여들었는지

    경찰추산 백 만명,
    주최즉 추산 오 백만명.

    경호원들이 그의 주위를 띠, 띠로 원을 그려
    그 띠 안에 그가 들어가선
    어디론가 이동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는데,

    과연 그가 한국의 아들인가
    과연 과잉경호까지 했어얐는가

    걸 논하려는 게 아니고,

    언제부터 한국에 미식축구 광들이 많았다고
    그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을까 또한 논하려는게 아니고,

    내 말은 이래.

    듣보잡 미식축구임에도
    오 백만명이나 모인 광팬들을 분석해 봤더니
    그 팬들이

    전수 여자.

    여자들 뿐이더란 아주 중요한 걸 발견했지.

    이윤,

    미식축굴 좋아하니마니
    한국의 아들이니마니가 아니더라고.

    그토록 열광하며 여자들이 모여든 이윤,

    바로 그가 그가 바로

    흑인.

    떡대 이따만한
    탱글탱글한 근육질의

    흑인,

    흑인여서라는 게
    내 정확한 분석자료였었다는 걸

    오늘 최초로 이곳에 밝히니

    고개 둬 번 끄덕이며

    외 둬.

    칼님 말씀은 다

    피와 살의 자양분여.

    옥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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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란 언제까지
    일본을 쪽바리라며
    쪽바리에 쪽도 못 쓰며
    쪽바리 피해의식에 쩔어 살아얄까?

    내 일본 와세다 대학 박사과정 유학시절에 본 일본애들은

    우리완 달리
    한국을 보는 시선이 굉장히 우호적이라.

    우린 항상 일본을 볼 때마다 씅빨 솟구치는데
    그들은 항상 여유만만,
    그저 웃으면서
    한국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이윤 뭘까?

    바로 그거다.

    “인도의 아들, 英 제국 정복”…수낵 총리 확정에 인도 축제 환호”

    일본의 아들, 조선제국 정복.

    마빡에 빵구난 이가 일본의 아들이요,
    그리고 그의 딸이 일본의 딸이요,

    또 다스 주인이 일본의 아들이요,

    또 독도를 저들에게 넘겨주려는
    머저리머저리 상머저리가

    “동백아가씨”

    란 노랠 부른 이윤,

    그 노래가 금지곡였고
    이유가

    일본 노래 표절

    여서였는데

    그래도 그가 동백아가씰 부르는 걸 봄 일본의 아들이라.

    일본엔 신사참배가 있다면
    한국엔 마빡에 빵구난 이 참배가 있다.

    그게 다 일본의 아들들여서니

    일본은 항상 조선을 봄 축제요,
    한국은 항상 일본을 봄 피해의식이 쩌는 이유라겠고

    그 맥을 잇기 위해

    어제 또 머저리머저리 상머저리가

    신사참배를 한 속내라겠다.

    아니아니 실수.

    신사참배나 다름없는
    일본의 아들 묘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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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우리도 바뀌어얀다.

    때와 기회만 됨 그저 일본에게 잘 보이려

    신사참배

    표절

    을 해서
    안 참배 해얄 곳에 참밸 해
    일본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게 아니라

    꼭 참밸 해얀다면

    단군묘
    세종대왕묘
    이순신장군묘.

    가끔은 성적 취향에 따라

    의자왕묘

    도 참배할 수 있는
    아름다운 참배문화가 정착되어야

    해방.

    일본으로부터
    진정한 해방이 됨과 동시에
    토작왜구의 씰 말리는 길임을 명심해얀단 소리다.

    음……이쯤에서 얘, 할걸 예상하고 있었을

    얘,

    저들이 일본의 아들들여서 기뻐

    아님

    토착왜구라서 슬퍼?

    전자야 후자야?

    넌 전

    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