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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시스템을 보면 참 잘 갖추어졌다고 본다.
청문회를 할때면 미국에서는 절대 건드릴 수 없는 개인 프라이버시를 다 파헤쳐서 모든 것이 다 드러난다.
덕분에 자녀들 특혜준 것들,, 개인 부동산, 투자 등등 모든 것이 한눈에 다 드러난다.문재인이 임명한 검찰 총장은 제대로 된 정치시스템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대통령이 꼭 뽑고 싶어하는 조국을 프라이버시 노출해서 얻은 정보를 근거로 마구잡이로 압수수색하고, 또 수사중 발견된 프라이버시에 관한 수사 정보들을 언론에 공개해서 조국이를 궁지로 몰아넣는 멋진 중립의 검찰로써 역할을 잘하고 있다. 미국 검찰총장은 어떤가? 지금 윌리엄 바는 임명전부터 트럼프를 열열히 지지했고, 특검의 수사 보고서를 특검의 뜻과는 달리 대통령에 유리하게 해석해서 발표를 하고, 특검의 수사 결과또한 다 공개하지 않고 개인 프라이버시라는 이유로 많은 부분을 가리고 공개를 했다.
이 정도면 우리나라 정치 및 검찰 시스템이 특히 문재인 정권이 들어와서는 미국보다 훨씬 공정한 것 같은데, 미국의 이런 시스템에서도 파업하는 정치인들은 하나도 없는데, 우리나라는 지금 공정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고, 수사중 경과도 열심히 언론을 통해 흘려서 조국이의 범죄 의심사실을 잘 공개해 주고 있음에도 정치인들이 의회에서 해야할 일들은 제체두고 머리를 깍고 바깥에서 대놓고 파업하고 있다.
이런 검찰이 결과를 내면 거기에 따라 조국이를 처벌하면 되는 것 아닌가?
검찰 수사를 해주니 그걸을 기다리면 뭔가 기선을 빼았끼는 것 같고, 이 분위기를 타서 그 기세를 몰아 자신의 지지세력을 늘리려고, 머리깍고 뭔가 큰 일하는 것 처럼 정치 파업하는 것이 전형적 선동의 정치인들의 전형 아닌가?여기 미국 정보 공유를 위한 한국인들응 위한 공간에서도, 운영자분께서 정치섹션에 쓰라고 해도 굳이 사람들 많이 보는 us life에 조국이니 문재인이니 욕하는 글들을 허구한 날 써서 분란을 일으키고 이 사이트 운영하시면서 수고하시는 운영자분이 그런 보기 싫은 글들을 일일이 읽고 옮기거나 삭제하시면서 고생하게 만든다.
미국보다 훨씬 더 공정한 시스템에서 운영되는 검찰 정치 문화를 정치논리에 몰입해서 할일하지 않고 파업하는 정치인들처럼 이런 곳에서 난리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 지 참 이해가 않된다.
아마도 공정한 정치 시스템이라든지 이런 것에는 관심이 없고 그저 자신의 정치 이념에 몰입된 정치충들이 한국 정치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도 넘쳐난다는 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