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대놓고 일본인 총독을 통해 한국을 차별 통치를 했기 때문에 아직도 원한이 남아 있다.
미국은 한국인들 스스로 대통령을 뽑게 두고 그를 총독 처럼 관리하므로 한국인들 한테 원한을 사지 않는다.
그런데 대통령이 미국에 스스로 머리를 조아리는 모습을 보이면 국민들은 미국을 원망하는게 아니라 총독을 원망한다.
어찌되었건 실제는 식민지와 다름 없기 때문에 총독은 대한민국 검찰이 독립운동 한다고 생각하는 우스꽝스런 일이 일어난다.
그런데 말입니다….미국은 고개를 갸우뚱한답니다. 속국의 리더인 윤재앙이 중국의 부주석한테도 머리를 조아렸으니깐요.
그래서 미안한 마음에 바이든한테 머리도 조아리고 성조기에 대하여 최고존엄예우를 하였답니다.
그렇게 해도 우리 미국 조바이든 대통령은 일본의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을 적극 지지하였습니다.
속국 윤재앙도 지지하겠지요? ㅎ 최고존엄이 결정하셨는데 윤재앙이 거절할 이유가 없지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