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뭔가.. 하이퍼 스레딩의 극을 달리는 나라인 것이지..

  • #3778718
    KimFilmore 24.***.98.179 910

    한국은.. 뭔가.. 하이퍼 스레딩의 극을 달리는 나라인 것이지..

    미국은 조금 효율적인거지.
    회사는 안 가봄.
    내가 가는 미용실 세븐 살롱이나 글램은 예약을 하고 시간을 잡으면 그때 거기 출근함.
    그래서 미용실 장비라던지 재고가 효율적으로 후레시하게 관리된다..
    그리고 관리사 컨디션도 좋고 더 친절하고 헤어 퀄리티가 잘 나온다.
    한국은 고문을 해야 그게 퀄리티로 인정된다.
    오히려 손님이 없을수록 더 출근하고 손님이 많으면 집에서 쉬게 하면서 적절한 시스템을 분배한다.
    뭔가.. 한국은 사실 직장이라기 보단,, 노숙자 재활센터인
    사실 사장 수준도 비슷한 것이다.
    돈을 버는게 목적이 아니라 감정적 충족이 더 현실인 것이다.
    그런데 사실 아이큐적인 부분에선.. 사실 인종의 구분이 무의미한 게 아닌가
    한국은 뭔가.. 알면서도 ‘불가능’한 것이다.
    너무 이상하니까.
    미국은 이상한 것이다.
    근데.. 그냥 집에서 쉬다가 오는 게 더 낫지 않나?
    왜 더 고통스러운 길로 가는 것일까?
    한국은.. 뭔가 근본적인 미개함이 있는 것이다.
    그곳에서 생각을 멈추는 것이다.
    정신 자체에서 생각을 강제로 제어한다.
    더이상 생각이 강제로 리밋이 걸리고 차단된다.
    기이한 것이지.
    도대체 뭐지..;;
    한국은.. 뭔가.. 하이퍼 스레딩의 극을 달리는 나라인 것이지..
    그냥.. 심리에 현실을 맞춘다.
    하지만 너무나 심각한 환율조작국이라고 말할 수
    사실상 뭐랄까 경제테러국가인 것이다.
    사실.. 나라 전체가 그런 식이면.. 돈을 찍어낸다는 개념보다는..
    그냥 사실 한국은행이라 국가기관 정부은행 직원도 같은 문화권 안의 같은 인종이면 돈을 찍어낸다기보다는
    여러가지 분식회계방식의 소득 창출로 너무나 복잡하게 돈이 생산되기 때문에
    너무나 복잡한 총체적 자금 테러 방식으로 인하여 외국에선 손을 대긴 어렵고,
    그렇다고 해도 8위 ~ 13위권 세계 경제 대국을 함부로 차단할 수도 없어서 골치거리인 셈이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그런 망상벽을 경제적으론 ‘인플레’라고 본다.
    문제는 그들이 외국에서 계속해서 고가의 사치품을 들여오는데 그게 엄청난 자원을 들이는 고가 제품이라 문제인 것이다.
    인구수는 사실 어느 정도 인류의 문명이 발전하면 고정된다고 봐야 한다. 더이상 그 땅의 한계상 더이상 늘긴 어렵고 문명은 정신문명의 측면도 있어서 후퇴도 하기 어려워서 고정되기 마련이다.
    출산율이 줄어들고.. 수명은 모르겠으나…

    • 173.***.31.52

      미국에서 예약을 하고 시간 맞춰가면 서비스 받을수있었던적이 100번중에 한두번될까말까 아님?ㅋㅋㅋㅋ

      • 노땅 98.***.144.54

        흠 너같은게 그런 대우를 받는거지 다 그런것은 아니야

    • 76.***.207.158

      그냥 게으른 애들의 천국아닐까? 질도 보장 안되고. 그러니 질찾을려면 천정부지 끝이 없는 가격ㅋㅋㅋ

      • 노땅 98.***.144.54

        너가 그런 수준 낮은 곳에 사니깐 그런거여
        미국이 다 그런 것은 아닌데

    • 76.***.207.158

      의사도 변호사도 회계사도 메카닉도 핸디맨도…결과는 나도 몰라. 결과 개런티한적 없으니 결과야 어쨌건 “프랙티스” 했으니 비싼돈 내놔. 아니, 누가 내꺼 망가뜨려가면서 나한테 “프랙티스(실전이 아닌 연습)”를 하면서 돈내라고 할줄 알았나? 프랙티스는 학교에서 이미 끝냈어야지? 도대체 미국이라는 나라는 제대로 된 결과를 기대하면 안되는 나라.

      • 노땅 98.***.144.54

        동네마다 달라

        • 그래서 47.***.61.9

          경험많은 데를 가야지
          보통 백인이 믿음직해 보여서 많이들 속는데,
          까놓고 80% 백인들은 다 뻥구라쟁이라고 보면 된다.
          말은 정마 번드르르… 실력은 거의 개판이다.

    • 174.***.129.20

      또 또 모여서 개소리들 나눈다.

      • 노땅 98.***.144.54

        개귀에는 개소리만 잘 들리는 법

    • 11 172.***.233.238

      모지리들 토론하네 ㅋㅋㅋㅋㅋㅋ

    • 도긴개긴 12.***.88.210

      미국은 안그런 나라인가? 반문해 본다…
      세상은 어디든지 똑 같다…
      나쁜놈 착한놈 이상한놈 다 있다. 단지 그 비율의 차이만 약간 존재할 뿐
      한국에 또라이가 많아 보이는 건 미국처럼 개인에 취향을 존중하지 않고 사회나 관념적인 잣대를 들이대기 때문이다.
      만약 한국처럼 여기도 그런 것이 있다면 한국의 몇배 많은 또라이 들이 존재할 것이다.
      다른 건 그런 사람이 없거나 적은 것이 아니고, 그냥 신경을 덜 쓴 때문이다.
      그것 또한 한국처럼 신경쓰고 살만한 머리들이 안되기 때문이지…

    • 71.***.233.42

      헛소리들 정성스럽게 나누네.
      다 백수라서 그런가? 브래드가 대장이냐?

    • 76.***.207.158

      미국에 한국의 몇배 많은 또라이 들이 존재할 것이다.
      ==> 진짜 또라이들 많은데 모르고있나보네

    • ㅇㅇ 77.***.136.79

      > 내가 가는 미용실 세븐 살롱이나 글램은 예약을 하고 시간을 잡으면 그때 거기 출근함.
      너가 한 말을 풀어서 적으면 너가 가는 미용실은 손님들이 없어서 예약이나 잡혀야 출근한다는 이야기야.

      자. 최저시급 $10으로 계산하면 시간당 $40은 벌어야 시급을 건질 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손님이 없어서 예약이나 잡혀야 출근하는 수준이면 그 헤어 디자이너는 뭐 먹고 사는지 잘 고민해보렴.
      소설을 쓰기 전에 설정부터 좀 잘 잡고 소설을 쓰렴.

      그나저나 “회사는 안 가봄.” 이라고 적을 정도로 회사 생활을 못해봐서 그런가?
      댕청해서 그런가?
      글이 왜 그렇게 안읽히게 쓴 걸까?

    • 111133333 64.***.201.28

      이제 미국에도 피부까만애들이 득세하면서 질서가 사라지고 범죄가 만연하조 ㅎㅎ

    • 노땅 98.***.144.54

      insight// 말에 100% 동의 하고 지지한다
      다 맞는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