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으면서 사람도 만나기 힘들고 제가 지금 미국 나이30인데(한국나이는32) 사람 만나는 것도 힘이들고해서 한국에 나가 취업하고 여자만나 결혼도 하고싶어 요즘 심히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한국에 있는 외국계 회사를 들어가면 괜찮다 하는데 루트를 몰라 아직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나이 한살이라도 젊을때 경험도 하고 배후자도 만나고 싶어 이런 준비를 하시는데 혹시 아시는 내용이 있으시면 공유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판단인지 알고도 싶어 여기에 글을 올려 봅니다.
제 얘기 같습니다. 미국에서 중고등대학까지 나오신분이라면 또한 영어하고 신분이 있는데 만약 대도시에서 살면서 미국에서 여자를 못구하면 한국가서 여자 구하기는 쉬울까 의문이 듭니다. 당연히 여자야 많겠지만 함부로 미국에 데려오기도 힘들고 윗분말씀데로 한국의 적응도 힘들테고.. 잡도 확실하지 않고…참고로 지금 한국가시면 한 40언저리 가면 또 미국와야 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친척집에 있으면서 일단 정 잡이 없으면 학원 같은곳에서 알바라도 하면서 구직활동 해야줘.. 영어하면 잡은 구할수 있을 겁니다. 한국에서 철밥통 공무원 아님 다음에야 짤리면 갈데도 없고 하니 잘생각하세요.. 조건이 좋은데 아주 못생기지 않고 매너즘 있으면 한명은 걸리겠죠.. 노 오팬스 입니다. 후기 올려주세요..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우선 낚시글은 아니고요….
제가 미국에서 중고대 그리고 여기 오래살다보니 사람은 있으나 만남을 같는것이 힘들었습니다.
나이 먹다보니 더욱더 그런거 같고요…..우선 직업보다 좋은 배우자 만나고 싶어 여기에 글 올려보았습니다.
참조 하고 나중에 후기 올릴수있음 올려놀게요^^
뭐…연결은 시켜드렸는데 아직 글쓴이님이 여자분께 연락안드린 상황이라…..
근데 위에 “지나가던 처자”님과 잘 되신듯해서 연락안하신것 같기도하고…뭐..
다큰 성인들이시니깐 본인들이 알아서 하겠죠. ^ㅁ^;;
걱정되는 점은 한국에서도 배필 못찾아 다니는 사람들 많아서
괜히 한국행 하셨다가 실망하고 돌아가실 확률이 높다는 거? 그거랑 위에 어떤 분이 선우 추천해주셨는데 주변에서 선우했다가 뒷통수 맞은 사람(남녀불문)이 꽤 되서 그런 결혼정보회사는 비추해드리고 싶네용. 뒷통수 왜 맞았냐면요 그게 셀프매칭이라고 본인들이 검색하는게 있는데 거기서 거짓말 치는 여자들 & 남자들이 좀 있나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