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귀국을 계획하고 있고, 귀국시 차량한대를 이윤을 남길 목적으로 가져가려고
합니다.

BMW 7 혹은 포르세등과 같은 아주 럭셔리 말고, 준중형가의 차종중 이윤도 남고, 한국에서 인기가 좋아서 팔기도 쉬운 것은 어느것이 있을까요.

혹시, 경험있는분의 경험담 부탁해요. 생각엔, 현대, 기아, 혼다, 그리고 렉서스가 그래도 한국에서 팔기 쉽고, 이윤이 남을듯 한데,

감사해요.

do search and math.
that’s all you need to do.

Made in Korea 아닌 차량은 이제 더 이상 이윤이 남지 않습니다.

머리만 아파요. 본인이 직접 운전하실거 아니면 하지 마세요.

현대 제네시스3.8 혹은 4.6짜리 통관비등등 제외해도 1000만원정도 이익을 본다고 함…

제네시스3.8을 가지고 가는게 가장좋지요.
요즘 한국사람들 얼마에 샀는지 잘 알기때문에 호락호락 1000만원 남겨먹게 해주진 않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