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한국여행 가지말자 This topic has [1] reply,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year ago by 하루나. Now Editing “한국여행 가지말자”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베트남에서 난린가 보다. 입국심사가 강화돼가지구서는 공항에서 안 입국이 돼 되돌아가는 사례가 많다면서 베트남인들의 분이 하늘을 찌른다는 뉴스다. 불법체류자의 술 셔봤더니 짱깨보다 의외로 베트남 사람들이 더 많다며 베트북 사람들까지 합하면 그 순 훨씬 더 많을 거라며 이는 불법체률 막기 위함이라고 여가부에서 밝혔지만 베트남인들은 그 밝힘에 안 수긍을 하고 있다. 박항서 감독만 보고 돌아가겠다는데, 박항서관광 에 웬 불법체류의 잣댈 대냔 거다. 아님, 박항서 감독을 베트남으로 추방을 시켜 주던지. 그럼 안 올 거 아니냐. 그것도 안 해 줄 거면서 뭔 냥 단속만 심하게 하냔 소리다. 무튼, 백의의 민족. 그 민족의 하의실종. 으로 씨가 골고루 섞여 글로벌민족으로 가고 있고 파란 눈이 여의도를 먹어가고 있는 지금, 아직도 백의의 민족이란 민족주의의 사고 가 뇌리에 쩔고 쩐 입국심사대원의 꼬장이 일부 존재하는 건 아닌 지. 아직도 동남아샨을 무시하며 차별하는 대원이 완장질을 하는 건 아닌 지. 살펴봐얄 문제 아닐까? 비자를 받았음 큰 문제가 없음 무조건 일단 통과가 이뤄져야고 그런 이들 중 불체가 발생했을 신 건 교통부가 잡든 말든 알아서 할 일, 심사대원들은 여권이나 검사할 일. 업부 분할. 난 그렇게 보거든? 너언? 봄 이곳도 봄 막 미국 버러지. 버러지들이 어떻게 어떻게 하다 겨우겨우 심사대의 완장을 참 냥 저희들이 완존 경찰이고 씨아이에이고 에프비아이고 안기부요원쯤으로 착각을 하구서는 가오를 잡는데 한국도 그렇지 않겠냔 뭐 그런...... 무튼, 베트남인들의 반면교사 가 된 한국. 베트남의 '반면교사 케이스' 된 한국 교권 추락..."학부모가 두렵다" 일부 교사들은 학생 훈육보다 방치를 택했다. 하노이의 한 중학교 교사 쭝은 “동료 한 명이 학생들에게 소리 질렀다가 온라인에서 비난받는 것을 목격한 뒤 열정을 잃었다”며 “공부나 숙제를 안 해도 혼내지 않고 월급만 받기 위해 일한다” 고 자조했다......돋보이기 위해 거시기 뉴스 표절. . . . . . 한국의 교권 추락 상황은 베트남에 반면교사다. VN익스프레스는 또 교사의 93%가 "아동학대 혐의를 받을까 두렵다"고 답한 지난해 9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설문조사를 언급하며 “학대로 기소된 교사 중 최종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은 1.5%에 불과했다”고 덧붙였다. 돋보이기 위해 거시기 뉴스 표절. . . . . . 이건 뉴슬 보면서 든 엉뚱한 생각인데, 만약 전쟁이 나고 북한애들이 총을 쏨, 요즘 내 후배 군인들은 걸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아 에쎈에스에 올리구, 엄마한테 카톡 보내면 엄마는 북한애덜이 총을 쏘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구 중대장이니 대대장이니 참총이니 국방부장관이닐 고발할 거 같어. 저 지 랄하는 부모밑에서 저 지 랄로 자란 저런 학생들이 큼. 북한이 핵을 보유해서 무서운 게 아니라 저런 애들을 남한군이 보유해서 무서워, 무튼 넌 요즘 군댈 어떻게 보고 있니? 저런 아이들을 군대에서 보유하고 있으면 나라가 자꾸 허약해지니까 차라리 박항서를 보겠다고 들어오고 볼 때까지 불법체류를 하겠다는 애덜을 잡아다가 최 전방인 백마, 백마고지에 일정기간 세워둔 후에 시민권 발급. 내 생각 어때에? 가끔 박항서 감독이 부대에 위문공연도 가고 말이지. 워뗘, 역쉬 칼님이시지? 음......건 그렇고 얘, 넌 방위였지?~~~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