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 가지말자

  • #3828766
    칼있으마 73.***.237.212 299

    베트남에서 난린가 보다.

    입국심사가 강화돼가지구서는
    공항에서 안 입국이 돼 되돌아가는 사례가 많다면서
    베트남인들의 분이 하늘을 찌른다는 뉴스다.

    불법체류자의 술 셔봤더니
    짱깨보다 의외로 베트남 사람들이 더 많다며
    베트북 사람들까지 합하면 그 순 훨씬 더 많을 거라며
    이는 불법체률 막기 위함이라고
    여가부에서 밝혔지만

    베트남인들은 그 밝힘에 안 수긍을 하고 있다.

    박항서 감독만 보고 돌아가겠다는데,
    박항서관광
    에 웬 불법체류의 잣댈 대냔 거다.
    아님,
    박항서 감독을 베트남으로 추방을 시켜 주던지.
    그럼 안 올 거 아니냐.

    그것도 안 해 줄 거면서
    뭔 냥 단속만 심하게 하냔 소리다.

    무튼,

    백의의 민족.

    그 민족의

    하의실종.

    으로

    씨가 골고루 섞여

    글로벌민족으로 가고 있고

    파란 눈이

    여의도를 먹어가고 있는 지금,

    아직도 백의의 민족이란
    민족주의의 사고
    가 뇌리에 쩔고 쩐 입국심사대원의 꼬장이
    일부 존재하는 건 아닌 지.

    아직도
    동남아샨을 무시하며
    차별하는 대원이 완장질을 하는 건 아닌 지.

    살펴봐얄 문제 아닐까?

    비자를 받았음 큰 문제가 없음 무조건 일단 통과가 이뤄져야고
    그런 이들 중 불체가 발생했을 신
    건 교통부가 잡든 말든 알아서 할 일,

    심사대원들은 여권이나 검사할 일.

    업부 분할.

    난 그렇게 보거든? 너언?

    봄 이곳도 봄 막

    미국 버러지.

    버러지들이 어떻게 어떻게 하다 겨우겨우 심사대의 완장을 참 냥 저희들이 완존
    경찰이고 씨아이에이고 에프비아이고 안기부요원쯤으로 착각을 하구서는 가오를 잡는데

    한국도 그렇지 않겠냔 뭐 그런……

    무튼,

    베트남인들의

    반면교사

    가 된 한국.

    베트남의 ‘반면교사 케이스’ 된 한국 교권 추락…”학부모가 두렵다”

    일부 교사들은

    학생 훈육보다 방치를 택했다.

    하노이의 한 중학교 교사 쭝은 “동료 한 명이 학생들에게 소리 질렀다가 온라인에서 비난받는 것을 목격한 뒤 열정을 잃었다”며
    “공부나 숙제를 안 해도 혼내지 않고

    월급만 받기 위해 일한다”

    고 자조했다……돋보이기 위해 거시기 뉴스

    표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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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교권 추락 상황은 베트남에 반면교사다.
    VN익스프레스는
    또 교사의 93%가 “아동학대 혐의를 받을까 두렵다”고 답한 지난해 9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설문조사를 언급하며
    “학대로 기소된 교사 중 최종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은 1.5%에 불과했다”고 덧붙였다.

    돋보이기 위해 거시기 뉴스

    표절.
    .
    .
    .
    .
    .
    이건 뉴슬 보면서 든 엉뚱한 생각인데,

    만약 전쟁이 나고 북한애들이 총을 쏨,

    요즘 내 후배 군인들은

    걸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아 에쎈에스에 올리구,
    엄마한테 카톡 보내면

    엄마는
    북한애덜이 총을 쏘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구
    중대장이니 대대장이니 참총이니 국방부장관이닐 고발할 거 같어.

    저 지
    랄하는 부모밑에서 저 지
    랄로 자란 저런 학생들이 큼.

    북한이 핵을 보유해서 무서운 게 아니라
    저런 애들을 남한군이 보유해서 무서워,

    무튼 넌 요즘 군댈 어떻게 보고 있니?

    저런 아이들을 군대에서 보유하고 있으면
    나라가 자꾸 허약해지니까

    차라리
    박항서를 보겠다고 들어오고
    볼 때까지 불법체류를 하겠다는 애덜을 잡아다가

    최 전방인

    백마,

    백마고지에 일정기간 세워둔 후에

    시민권 발급.

    내 생각 어때에?

    가끔 박항서 감독이 부대에 위문공연도 가고 말이지.

    워뗘, 역쉬 칼님이시지?

    음……건 그렇고 얘,

    넌 방위였지?~~~

    • 하루나 140.***.198.159

      한국의 다민족화는 점점 가속화될 것임. 동시에 이를 저항하는 세력도 커지겠지. 노골적 인종 차별이나 순혈통주의로도 나타날 것임. 이미 한국 군대에 외국피가 들어가고 있는데, 앞으로 더 늘어날 수 밖에 없다. 국가 정체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변화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