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있는동안 삼카드룰 사서 사용할 예정잊니다 해서 travelpass를 꺼놓으면 국제요금이 안나가셌죠. 그런게 미국에서 스팸 텍스트 등이 오면 travelpass가 저절로 다시 activate되어 요금이 부과되는것같더군요. 싸이트보니 그거 피하려면 전화기를 에어플레인모드로 해놓으라지만 그럼 한국에서 심카드 통해 데이터를 못쓰지 않나요? 에어플레인모드없이 원하지않는 액티베이션을 방지할수있는지요

또 한가지는 한국에서 심카드를 이용할 경우 미국전화번호로 연결된 이메일 은행등 veification code는 받을수없을듯한데… 이건 달리 방법은 없을까요?

한국방문시 다들 전화는 어찌 사용하시는지요?

와이파이 콜링

esim 지원되는 모델이면 한국에 있는 동안엔 한국심으로만 데이터 쓰고 전화나 문자는 버라이즌으로도 가능하게 설정하실 수 있어요

그냥 한달만 Verizon unlimited ultimate로 바꾸면 로밍 써비스 되고 verification code 받을 수 있습니다.

흠 알아보니 한달에 라인하나당 $100이더군요..

여기저가 알아본 결과…travelpass옵션을 없애고 airplande mode상태에서도 wifi-calling을 통해 은행 코드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에서 심카드를 교체해야 한국에서 돌아다니면서 데이터를 쓸텐데..그럴 경우 전화기는 더 이상 미국 전화번호와는 무관한 한국에서 쓰이는 새로운 전화번호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두개를 동시에 할수 없다는결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