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자들에게 애란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서 얻은 소중한
둘만의 생명이다
그게 결혼이건 동거건간에

그런데 한국여자들은 애를 낳아서준다는 표현을 쓴다
심지어 온국민이 보는 방송에 나와서 저런 표현을 쓴다

애를 낳아서 남편 시부모 사회 국가에 내몸 고생하고 낳아서준다는거야

내몸고생 하고 애를 낳아서 줬으니 그댓가가 반드시절대로 있어야되서
전세게에 없는 산후조리 문화가 생긴거다
골반이 작아서 애낳고 힘들다고 그럼 한국서 한인부모밑에서 태어난 입양아도 미국서 산후조리하냐?

아무튼 한녀에게는 그들이 능력이 없어서 못얻는것을 애를 통해 얻어야하는게
그들이 그나마 좀더 잘먹고 잘살수있는 유일한길이기에

애를 가지고 흥정을 하는거다
이게 한국 출산율 최저의 사실이다
————-

마통결혼 들어는 봤냐?
한녀들 사이에서는 마이너스 통장 결혼이 유행이다
20대때 여행 이니 인스타그램 먹방 사진이니 즐길거 다 즐기고는 개털되서
30대에 퐁퐁남 잡아서 결혼을 하는데

20대에돈을 다섰으니 돈이 없으니 일단 마이너스 통장으로 돈을 끌어서 결혼을 하고는
결혼생활중에 남편 퐁퐁이가 벌어오는 돈으로 그걸 갚는거지

얼마나 많은 한녀가 이짓을 하기에 이게 문화가 된거냐?

젠더갈등! 갈라치기! 남여차별! 뇌피셜! 개솔!
너 대깨윤이지?

산후조리는 정말 근거가 없는 짓. 그리고 산후조리를 하더라도 집에서 쉬엄쉬엄 쉬면 되는거야.
무조건 남편시댁을 적대시하니 저런 조리원이 성업하는거고, 그런 녀들 부추겨서 아주 조리원을 문화화 시킴.
사회적으로 얼마나 낭비냐. 안해도 되는 것을 하니 대체 어느나라 어떤 문화권에서도 볼수 없는 해괴한 짓거리임.

여친이나 있냐?ㅋㅋ

인권 여권 타령하며 페미들 잘못된 방향으로 서로 싸우게 만든 좌파대통령들 때문에….개넘들….개딸들…

애를 여자혼자낳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저런 이유 다 갖다 붙히지만..
결국은 그냥 애를 가지기 싫은 겁니다.
그러니 백약이 무효이지요..
그런 사고는 성장해오면서 생겨 난 거라 고칠 수도 없습니다.
그냥 인구줄면 주는 대로 살면 됩니다.
인구수는 정치인들애게나 필요하지
나머지는 그 인구에서 살면 됩니다.
뭐 그리 난리 입니까?

공감요.
공부하기 싫은 인간들, 공부해서 남주냐고 죽어라 외쳐봐도 안하듯,
애 낳고 잘살아보라고 죽어라 외친들, 절대 안낳음.
그놈의 ‘카더라’ 때문에…
왜들 그렇게 남들 ‘카더라’에 영향을 받는지 난 참 이해불가.
남들이 뭐라하든말든, 지 인생이 있고, 지 계획이 있을텐데… 그런거 없나???
뭐 복지혜택같은건 기가막히게, 남들 비교해서 잘도 쏙쏙쏙 빼먹더만,
그리고, 지 나름의 욜로, 워라벨 등등 갖다붙여서 ‘지 혼자만의 독창성’을 강조하더만,
왜 이 주제에선 그런게 싹 사라지는지 의문.
즉, 역시나 선택적 판단. – MZ의 대표적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