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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참… 그리고 백인남자와 한국여자가 성관계를 들어가면, 평소에 얌전한
동양여인의 수줍음과 내숭은 사라지고 관계를 적극적으로 하는 두꺼운? 한국여자를 보면,
학 을 띱니다. 한국여자들이 전부 창녀는 아니겠지만… 암튼 98%가 그래요.. 내가볼때
… 그럴수 밖에 없는게 오랜 역사적으로 식민지를 겪었으니… 그 피가 후손여인들에게
전수 되는거 겠죠..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해요영어학원 강사하는 미국 (백인)친구얘기가, 가관이더군요…강사에게 몸 줄려고 다들 줄서서 기다리더라고… 또한 친한 러샤 유학생 여자에게 솔직히 답하라고 한국 여자들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보니까, “콱, 때려 주고 싶다”고 하드라고요. 그 이유를 물어보니까, 완전히 공주병 환자들에다가 학교내에 백인 남자 오면 자기 애인 만들수 있다고 착각한다나요…참 쪽 팔리더군요…
국내에 체류하는 영어 강사들은 한국을 어디 태국 수준으로 봅니다. 걔내들에겐 파라다이스죠…지들 말 몇마디하면 돈 벌겠다. 외로우면 몸 대줄 여자들 줄서 있겠다… 한국 남자가 백녀 따먹을려고 온 회사나 강의실이 들썩이는 거 봤습니까? 정말 걸레 근성이 다분하죠…그러니 더 한국 사람들을 우습게 여깁니다..
그런 걸레들 때문에…한둘이 아닙니다…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배우나 못배우나… 그나마 영어강사라면 다행이지요 미군애들에게 몸 줄라고 줄서는 한국여자들도 많습니다….차라리 장교라면 좋겠지만 병이랑 하사관 애들한테 한국의 여대생들이 달려드는것도 여러번 봤습니다 홍대입구에 가면 그런 여자들 많더군요..그런여자들보면 전 기분좋답니다~백인이랑결혼해서 한국을 뜰꺼란느생각만하면 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