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갈때, 한 3천불 정도 가져가서 남대문 시장 놀러갈겸 가서 거기에 있는 환전소 이용합니다.
기준 환율보다 더 줍니다. 기준 환율 1350원 일때, 갔는데, 1불당 1360원 받았습니다. 공항에서는 기준 환율 1350월 일때, 1290원 준다하더군요
(남대문 환전소는 100불 짜리 신권 을 가져가야 환율을 잘 쳐 줍니다, 이유는 20불/, 10불 짜리는 구하려는 사람이 없다면서요)
공항 환전 은행환전 불필요
20불 정도 한화로, 혹시나 한국 돈이 필요할 것 같으면
교통 카드의 경우 원화 현금이 필요
대부분 비지네스에서 외국 크레딧 카드 받음
택시에서 외국 크레딧 카트 작동 안함
명동 거리에 수많은 환전소 가게에 환전 수수료 없이, 매일 게시함 ( 변함, 최근 한달사이에 30원)
중국 대사관 골목에 있는 환전소들이 게시한 환율이 좋았음
주로 환전소 창구가 1층에 있는 곳, 길거리 앉아 있는 환전상하고는 안함
을지로에서 명동 8가 길에 있는 환전소도 좋았음
필요한 만치 몇 백불씩 환전,
나중에 원화를 최소로 가지고 나올 수 있도록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