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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dir 71.***.2.209

      • explorer 108.***.211.237

        영상 잘 봤습니다. 미국 산길이랑 느낌이 너무 다르네요.
        나중에 은퇴하면, 빈집 여러개를 싸게 구입해서, 한옥으로 꾸며서 마음 맞는 친구들이랑 함께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스칩니다.

    • 하이마트 172.***.186.8

      한국 별로 안그리움. 하늘은 칙칙하고, 산들은 못생겼고, 나무들도 색들이 우중충함. 한국 자연이 아름답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음. 몬태나 같은데에 비교하면 그냥 한숨만 나오지.

      • ㅇㅇ 140.***.198.159

        개인적인 감정인거죠. 한국에 경치 괜찮은 곳들이 있죠.
        나도 40대 초중반 까지는 한국의 산천을 보고 싶은 마음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특별한 감정은 없네요.

    • ffff 98.***.25.179

      막상가면 시차땜시 피곤해서 움직이기 귀찮더라구요 …

    • .. 172.***.227.196

      나고 자랐으니까, 훨씬 더 와닿는 것이지..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모든 국가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갖고 있습니다.
      나중에 통일 되면, 북 쪽에 더 많을 듯 합니다.

    • 미국 148.***.18.135

      항상 그리움.
      저렴한 물가, 입맛에 맞는 음식, 편리한 교통, 친구들…..

      자연은 미국이 훨 낫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