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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이 있어서 저와 같은 상황이 있으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미국 공대 대학원의 박사 과정 입학을 앞두고, 정식적으로 가을학기(8월말) 입학 전에 교수님이 미리 합류해 공동저자 및 연구하면 좋겠다고 하셔서 j1비자로 들어가 유급으로 약 5개월(7월중순까지)간 근무할 예정입니다. 그 후에, 학교 측에 물어보니, 한국으로 입국해서 한국에서 f1 비자를 다시 신청하면 된다고 하던데 이 경우가 매우 궁금합니다.
1. 저같은 상황에서 F1거절 나는 경우가 있나요? 박사과정의 경우 풀펀딩이라면, 공부의 목적이 확실해 거절의 경우가 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하던데 혹시 몰라 여쭤봅니다
2. 가을학기 입학 날짜 1달 반 전 쯤에, 한국으로 입국할 예정인데 이 경우 주한미국대사관 비자 인터뷰를 미국에서 미리 신청할 수 있을까요? J1때 인터넷으로 모든 서류를 냈던 거처럼, 모든 서류(i20, sevis fee 등)를 미국내에서 인터넷으로 제출한다음 인터뷰만 한국 와서 보면 시간 단축이 될것같아서요!!
3. 그리고, j1 비자를 발급받은 기억이 있으면, f1 비자 신청할 때 인터뷰를 보지 않고 인터뷰 면제로 서류만 제출할 수 있나요?
저같은 케이스가 찾아보니 많이없어서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ㅠㅠㅠ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같은 케이스로 f1 받으신분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