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사회복지를 한국에서 공부하고 미국에서는 els하고 약국 보조를 근처 대학에서 4개월 다닌것이 고작입니다. 한국에서는 증권회사를 5년 이상 다녔었구요.
참으로 막막하네요. 지금은 미국회사에서 시간당 12불을 받으면서 사무직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다른 곳으로 가고 싶은데 방법이 없습니다.
여기는 조지아 입니다. 물론 영주권은 있고, 영어는 의사 소통할 정도입니다.
워킹 사이트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쟁쟁한 분들 이신데 죄송합니다. 조언을 구합니다.

님은 영주권까지 있으신데. 무슨걱정을 하세요. 여기서 언제나 가장 큰 문제는 비자문제입니다만. 님은 가장 힘든걸 손에 쥐고 있으시니까. 당연히 직장구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right job을 못 찾으신거니까 꾸준히 인터뷰다니시고 이력서 계속 수정하시고.. 한 이 짓 최소 1년만 해보세요. ㅡ.ㅡ;;; 전 1년하고 지금 수습입니다. 그리고 전 오피티아래있구.. 어쨌든 하실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사회복지과를 나와서는 석사를 따야지, 그래도 미니멈 웨이지에서 벋어납니다. 석사공부를 생각해 보셨는지요? 영주권이 있으시니, 석시과정을 하셔서 복지혜택쪽으로 알아 보심이 어떨까요? 여기 노인층과 빈민층이 증가하고 있어서 직장은 많이 있읍니다.
전문직의 기술이 없으면 사무직이라해도 비서직인데, 요새 비서직을 많이 없애는 추세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일을 하실 예정이시면 파트타임이라도 학교를 다니시는 걸 권합니다. 나이를 많이 얘기하시는 데, 저도 삼십중반에 학교를 다시 다니고 자격증을 땃읍니다.

여기에 오래 계실거면 학위 먼저 받으셔야죠…길게 보시고

digcent.info

엘에이로 가세요.
저보다 훨씬 조건이 좋은데…
전 엘에이에서 3년전에 시간당 $20 받고 일했습니다.
워킹퍼밋도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미국에 와서 느낀거지만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실감합니다.
더 큰 도시로 나가 보세요.

Georgia wage – $12
CA wage – $20
Which one has more value? Check adjusted living expense between two are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