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미국회사의 한국 지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미국현지에서 일하기 위해 4번의 h1을 시도했으나 떨어졌고, 이번에는 영주권을 해주겠다고 이야기했대요. (EB3)
이게 어느정도 진행되면 다른 비자로 미국에 들어가서 기다릴 예정이라는데요, LC 신청이 이제 들어가면.. 이런경우 시간이 5-7년.. 그 이상도 걸릴수 있는 걸까요..?
해외 지사 1년 이상근무가 L비자의 자격조건입니다. 그 회사에서 5년을 얘기했다라는건 L비자 자체가 베네핏이니 5년 채우면 해줄게.. 뭐 이런걸로 보이네요
근데 L을 제외하고는 미국에 미리 들어가서 영주권을 기다릴수 있는 비자가 없어보이는데?? 한국애서 영주권을 신청하면 I140–> DS260승인 후 미대사관 인터뷰, 미국에서는 I140–> I485, I765, I131 신청 후 765맘 미리 승인되면 합법적으로 일 가능. 하지만 I485 시점에 합법적인 비자로 미국애 체류하고 있어야 합니다. 참고로 이스타는 비자가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