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학교를 졸업하고 F1 비자에서 H1 비자로 바뀌었는데요.. 한국에서 송금이 어려워졌다고 해서요.. $4,000 이상 보내면 증여가 된다고 하네요. 다들 어떻게 송금을 받으시는지.. 다른 방법이 있는건지 모르겠어서요.

그리고 여기서 집을 사려면 한국에서 돈을 부쳐야 하는데 그것도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은행에서 그러는데 지금 저희가 영주권자도 아니고 H1비자 상태라 저희 명의로 집을 살 수 없고, 돈을 송금하는 사람이 투자 목적으로 집을 사는 형태로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 해서요.

아는게 없어서 답답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집을 사는 자금이 본인이 번 돈입니까? 그러면 송금하는데 하등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요즘 한국에 사는 사람도 해외 부동산 사던데요.

부모님 돈 입니까? 그러면 증여세를 내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부모님 돈인데 증여세를 안 내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는 것은 탈세 방법을 알려달라는 말이 됩니다.
이런 게시판에서 떳떳하게 할 질문은 아닌것 같군요.

연간 $10,000까지 보내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10만 달러를 보내려면, 한국에서 보낼 사람 10명, 미국에서 받을 사람 10명이 있으면 됩니다.
유학생의 경우 한국에 등록하면, 10만달러까지 일년에 보낼 수 있습니다.
주위에 유학생이 있으면 도움을 청해도 되구요.

네에..일반적으로 한국송금문제로 많은교포분들이 어려움을겪고 있는게현실입니다.

한국 은행들은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송금 에있어서는 완벽하게 고객에돈을 각종명목으로 울궈먹는게 은행들에현실입니다.
일단 환률루 장난질하고 그리고 와이어서비스 등등..
각종요금등등..어디그렇습까 ??돈 만불만 들여와두 한국은행들은 요구하는 서류들이있습니다 모냐 ??쓰여지는용도..일단 돈세탁 방지용이라고 선전하지만
다아그거 짜고치는고스톱이란것 잘알고계시죠.
각종 투자 목적으로 덩어리들이 들어오지만..뭐.있는놈한테는 각종 피로서 나가는돈이 별것이 아니죠..그러나..님처럼 보금자리 첫장만하신분한테는 나름대루에부담이올것입니다.
해서..
아이디어를드리겠습니다.
일명 환치기죠.
유학생들 들이 모아서 돈을 바꿔치기할수두있구.
현재 미국내에서 쇼핑몰운영한곳과연락해서 환치기.중간환율입니다.
그리고 각종 제도권 안에서 운영돼는 와이어리스 서비스업체와 연결해서 환치기등등 여러가지 방법은 있읍니다.
그외에 많은 정보는 글로서 올리기가 좀 곤란하기에 여기까지.
일단 10만에서 100만은 하루에 움직일수도있습니다.